대리(大理, dàlǐ) 희주고진 엄가대원(严家大院, yán jiā dàyuàn) 동탄생불(铜诞生佛, tóng dànshēng fó)
작성자浮雲작성시간26.06.11조회수16 목록 댓글 22▲铜诞生佛(明淸)
<2026.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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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浮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아자리교의 사제인 '아자리'들은 일반 승려와 달리 머리를 기르고,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릴 수 있었다. 사제 직위는 주로 부자 세습으로 이어졌다.
밀교 계통답게 만다라, 만트라(진언), 손무덤(수인) 등을 중시하며, 귀신을 쫓는 구병(驅病), 비를 내리게 하는 기우제, 죽은 이를 인도하는 천도재 등 실용적이고 주술적인 민간 의례에 강했다. -
작성자浮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관세음보살(특히 대리국 시기 나라를 구했다고 전해지는 '아차야관음')과 대흑천(大黑天, 마하칼라)을 핵심 신으로 숭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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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浮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명나라가 운남을 정복한 후, 유교적 통치 질서에 맞지 않고 주술적이라는 이유로 아자리교를 '사교(邪教)'로 규정해 대대적으로 탄압했습니다. 이때 많은 경전과 사찰이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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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浮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공식적인 제도권 불교의 지위는 잃었지만, 바이족 사회의 깊숙한 곳(장례 문화, 마을 축제 등)에 스며들어 민간 신앙의 형태로 오늘날까지 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도 운남성 대리(大理)나 검천(劍川) 등의 지역에서는 아자리교의 의례를 행하는 사제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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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浮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아자리교는 인도·티베트·중국의 밀교가 운남성 바이족의 토착 문화와 융합되어 천년 넘게 이어져 온 '운남 고유의 밀교적 민간 불교'의 성격을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