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의 권세를 잡은자(엡 2:2)는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속한(엡 6:12) 마귀을 뜻한다. 천사 루시퍼가 하나님과 비기려 하였을 때(사 14:12-15) 하나님은 그를 쫓아 내시며 영영한 불 곧 지옥을 예비하셨다.
그러나 성경은 타락한 천사 루시퍼 곧 마귀가 하나님 앞에서 쫓겨났을 때 그 즉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진 것이 아니라 천년 왕국이 끝난 후에 던져 진다고 기록하고 있다(계20:10).
■ 불과 유황 못에 던지지 전까지 마귀는 어디에 있을까?
☞ 흑암가운데 있다. 그래서 마귀를 가리켜 공중 권세를 잡은자 혹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고 한다.
유1:6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 마귀는 언제까지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가?
☞ 하늘의 전쟁('미가엘과 그의 사자들' 과 '용 과 그의 사자들' 의 전쟁)에서 패하여 땅으로 내어 쫓길 때 까지
계 12: 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공중 권세를 잡고 있는 동안 어떤 일을 하는가?
☞ 믿음의 도를 미혹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멸망에 이르게 한다.
계 20:1-3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