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통기타들 사이에서 확연하게 눈에 띄는 화려한 기타!
나만의 개성있는 기타를 가지고 싶은건 누구나 당연한 욕망이지요.
간지좔좔에 소리까지 좋으면 금상첨화!
그러나 보통의 경우는 소리를 우선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화려함까지 갖추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소리도 좋고 화려한 기타는 비싸기 때문이죠..ㅋ
그런 잠재되어있는 욕구를 깨워줄 수 있는 인레이스티커가 통기타이야기에 입고되었습니다^^
인레이스티커는 밋밋한 통기타 지판을 화려하게 꾸며주는 스티커입니다.
젖거나 잘 떨어지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진 스티커이지요ㅋ 인조자개의 느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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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레이스티커 한번 붙여볼까??? |
인레이스티커가 들어왔는데 통기타이야기가 한번 붙여봐야죠!
저희가 검증하지 않으면 다른 분들이 어떻게 붙이는지, 떨어지진 않을지 걱정하실테니까요 ㅋ
그래서 테스트 통기타 카운티스의 D-9지판에 인레이스티커를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포지션마크만 있는 밋밋해보이는 지판이지요.
이제 이 지판이 어떻게 변할지 한번 차례대로 확인해보겠습니다ㅋ
카운티스 D-9에 붙일 인레이스티커는 Tree of Life (WS)로 백자개 넝쿨모양의 스티커예요~
인레이스티커 포장을 뜯어내면 그 안에 지판에 어떻게 붙여야할지 나타내준 도면이 있습니다.
이 인레이스티커는 24프렛까지 붙일 수 있는데 보통 통기타는 21프렛으로 3개가 남습니다.ㅋ
남는건 다른 곳에 쓰셔도 됩니다..ㅋㅋ
먼저 스티커를 붙이기전 가장 중요한 작업. 지판 클리닝 작업을 해야합니다.
지판에 있는 먼지들이 스티커를 잘 떨어지게 만들기 때문인데요.
그냥 슥슥 닦는 것보다 더욱 깨끗하게 닦아줘야합니다.
지판 클리너와 칫솔을 이용해서 벅벅 닦아주세요! 지판과 프렛사이까지!
※ 지판 클리닝을 할 때 렘오일이나 지판컨디셔너로 닦아주면 안됩니다.
이들은 오일성분인데, 유분때문에 스티커가 잘 붇지 않습니다. 꼭 클리너로 닦아주세요.
위 사진 보면 좀 차이가 보이시죠? 앞프렛은 칫솔로 잘 닦고, 뒷프렛은 안닦은거예요.
저 부분이 깨끗하지 않으면 스티커 가장자리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잘 청소해줘야합니다.
그 다음에는 가위로 맨 위 파트를 오려서 투명비닐과 같이 스티커를 떼어냅니다.
떼어내기 전에 피크등으로 투명비닐 위를 마구 문질러서 스티커가 투명비닐과 같이 잘 떨어질 수 있게 해주면 좋습니다.
순서가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하나 오려서 하나 붙이고, 또 하나 오려서 하나 붙이는게 좋습니다.
도면을 잘 보시고 각도에 맞게 붙이시면됩니다.
또 스티커가 포지션마크를 보이지 않게 붙이는게 중요합니다.
스티커 사이로 포지션마크가 빼꼼 나오면 전체적인 모양이 흐트러지거든요~ㅋ
끝까지 다 붙인 모습입니다. 공들여 붙이면 붙이는데만 20분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다 붙이고 융을 뭉쳐서 잘 붙도록 꾸~욱 눌러줍니다.
* 참고
드라이기 따뜻한 바람으로 조금 쐬어주면 접착력이 좀 더 강해집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하면 안돼요!
이제 핑거보드 컨디셔너 혹은 렘오일로 지판을 닦아줍니다.
통기타 지판을 클리닝하면 조금 건조해지기 때문에 유분공급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컨디셔너까지 먹여주니 지판에 윤이 납니다. 굉장히 깔끔하고 이쁘죠?ㅋㅋ
다 붙이고, 기타줄을 연결하고 연주를 해봤는데 연주에 지장을 주지도 않습니다.
스트럼도, 슬라이딩 등 다양한 연주에도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영향을 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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