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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중편][쿠루기로] 결박 上

작성자【위.빈.태.미】|작성시간06.04.06|조회수4,084 목록 댓글 23

에헤헤; 안녕하시와요...

 

가입은 해놓고 활동은 안하는 못되먹은 회원입니다요 ㅠ_ㅠ;;

 

부디, 그림은 못그리더라도 소설만큼은 쓰고 싶어서 +ㅁ+ 이렇게 ....

 

글쓰기 점수 제로인 제가... 올리게 되었사와요...//// 처음쓰는 거니까 기대는 말아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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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내가 그렇게 싫어요..?"

    그 순간 내 볼에 무언가가 떨어졋다,

   사지를 묶여도 그 차가운 느낌은   알수 있엇기에..

   서, 설마.. 눈물? 이, 이녀석이 운다..?! 그렇게 생각한 것도 잠시,

   고통이 본격적으로 찾아왔다

   "흐아악!!! 뜨, 뜨거워.... 뜨거워...으아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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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것만 먹이면....줄꺼야...?"

 

"쿠- 큿큿큿 당연하죠, 한치의 오차도 없이 1.년.치와 한.정.판 셋트 드리지요...쿠쿠쿠.."

 

쿠루루 특유의 음침한 목소리가 낮게 진동했다

 

"소인은 그래도 믿을 수 없소, 왜 이런걸.."

 

그말을 기준으로 도로로를 비웃으며 보는 쿠루루였다

 

'도로로군, 내가 준 노트는 잘 활용하고 잇나? 큭큭큭..'

 

[움찔]

 

 '!!!!!'

 

"그건 내가 손만 까닥하면 거기에 적혀있는 데이터는 모조리 지워질탠데 말야..쿠쿠쿠.."

 

"무슨뜻이야, 쿠루루상사?"

 

"....... 작전에 협력하겟소..."

 

 "왜 무시해!!!"

 

케로로의 말은 완전히 무시한채 작전의 종지부를 찍은 쿠루루였다

 

"좋아, 쿠쿠쿠... 꼭 성공해주길 바라네, 대원들...큿큿큿..."

 

한옥타브 올라간 웃음을 선보이며 쿠루루는 그렇게 사라졌다

 

쿠루루가 나가 발소리가 들리지 않을때까지 인간 둘은 벙쪄있엇다

 

그리고, 정신을 먼저차린 케로로가 두려운 목소리로 말했다

 

"잘, 잘하는 짓일까?"

 

"모르겟소이다..."

 

도로로도 쿠루루의 작전을 간파하지 못한듯 하다

 

"하아.."

 

"후..."

 

의미 없는 한숨...

 

인간 둘은 지금 이렇게 생각했다

 

'기로로의 총.. 맞으면 아프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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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럭 부시럭

 

"흐음, 이게 아닌데.. 나사가 어디갓지..."

 

부대에서 새로 가져온 총을 조립하면서 재료가 부족한지 자신의 탠트 안을 휘적거리는 기로로..

 

 "냐-옹~"

 

놀아달라는 투로 자신의 얼굴을 비비는 고양이 에게, 기로로는 귀찮다는 투로 대답했다

 

"저리가라, 바쁘다...그러니까 B21이.. B46나사와.. 이게... A1나사가 어디갓지!!!"

 

자신과 놀아주지 않고 어제부터 한숨도 안자고 철덩이만 보면서 탠트를 휘젓고 다니는 기로로를 보며

 

고양이는 한숨만 뇌시고 있엇다

 

척척, 부스럭 부스럭, 위이잉~

 

기계소리만 들리는 계획된 소리가 얼마쯤 흘럿을까,

 

"휴우... 겨우 완성했다....그럼 어디 시험해 보실까-"

 

한껏 기쁜 얼굴로 탠트밖을 나서는 기로로 였다 하지만 탠트 안에 있는 생물은 전.혀 그렇지 못햇으니,

 

본드 냄새와 귀를 울리는 기계소리 덕택에 반쯤 정신이 혼미해진 고양이가 저 구석에서 애타게 기로로

 

를 불러대고 있엇으니...

 

그 간절한 외침을 전.혀 못들은 기로로는 아니엿지만 총을 완성햇다는

 

자부심과 얼른 시험해볼려는 아이같이 들떠잇는 마음에

 

그저- 벌레가 짓는 것이니 하고 탠트밖을 나간것이다

 

고양이.... 화창한 일요일에 탠트에서만 쳐박혀 있을듯 하다

(나랑 같군...나도 오늘 갈때 없는데~ 동지구나 동지~~ )

 

탠트밖을 나서니 정작 하루동안 못본 햇님이 심술부리듯 강하게 내리쬐고 있엇다

(당연하지, 낮인데..)

 

"으..덥다.."

 

눈으로 강하게 햇빛을 밭는것은 참을만 한데 8월의 한낮의 기온은 기로로도 차마 참을수 없엇다

 (계절 바꾸기 놀이-♡ 하지맛-!!!)

 

그렇게 시험장소를 물색하고 잇는데,

 

멀리서 발자국 소리가 들렷다

 

 "누구지..?"

 

저벅저벅

 

토옥토옥

 

자세히 들어보니 두명의 발자국 소리다 한명은 걷는게 서툰듯 싶었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문득 자신의 앞에 있는 두명의 인간,

 

한명은 초롱초롱한 아이같은 눈동자에 초록색 허리까지 오는 생머리와

 

건프라 티셔츠에 13살정도 되보이는 자기보다 작은 키의 소유자-

 

또 한명은 날카로운 눈매에 하늘색머리를 낮게 묶고

 

15살 정도 되보이는 자기보다 조금 큰 키의 소유자-

 

"케로로,도로로?"

 

 "뭐야~ 기로로하사 날 못알아 본거야 ? 아님 더위 먹엇어?"

 

 "무,무슨-! 그보단 왠일인가,?"

 

"아! 저....그, 그게...."

 

심하게 더듬는 케로로. 왠지 무슨일을 꾸미는 듯 싶엇으나, 이내 궁금증을 못참고 말했다

 

"우물쭈물하지마라!!"

 

한참을 고개숙이고 혼잣말을 하는 듯 싶더니,

 

 이내 다짐하기라도 한듯 단숨에 말했다

 

"이거 먹어!!!"

 

그리곤 무언가를 던져주고 달려간다,

 

케로로말에 이어 도로로의 충격적인 한마디..

 

"기로로하사, 꼭 먹길 바라오 그건 나츠미아가씨께서 준 사탕이오 더위에 지친 기로로를                      위해 만들엇다고 하셧소, 그럼, "

 

어쌔씬 답게 기척을 숨기며 사라졌다

 

한순간의 정적 후

 

"아..무, 무슨-!!!"

 

 기로로가 사라진 자리를 보며 뜻을 해석해 달라는 하소연 을 했지만 이미 그 둘은....

 

"얏호-!! 건프라 건프라~!♡ 한정판~~ 케로케로케로~♥"

 

"드, 드디어.. 케로로대장.. 기다리길 바라오..."

 

쿠루루가 내민 선물 보따리에 기로로 같은건 까맣게 잊고 있엇다

 

물론 기로로가 그 사탕을 먹지 않는다면 건프라나, 공책이나 싸그리 없어지지만

 

'나츠미'가 만들엇다고 했으니 않먹고 못배기진 않았을꺼란 확신하예...

 

-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파란색 봉지에 빨간색 리본이 달린 예쁜 사탕보따리(?) ..

 

지금 기로로는 기쁨의 눈물로 감정을 제어할수 없엇다

 

"흐으윽, 드디어 나츠미가... 흐으윽...너, 너무 좋아♡ 우히히~!!.. 근대 이걸왜...?"

 

울다가 웃다가 의심하다가 말투는 완전히 어.린.애로 변해버린 기로로...

 

그렇게 반쯤 미친 기로로가 계속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을때,

 

한나절동안 만든 총은 행방불명 되있엇다

 

까악- 까악-

 

갑자기 울리는 까마귀소리에, 정신을 차린 기로로

 

"어, 까마귀가 울잖아..? 무언가 않좋은 일이..."

 

그렇다,

 

저번에도 케론들과 지구침략 작전을 세웟을때 까마귀가 저렇게 울엇다

 

작전은.... 완.전실패로 끝나고 나츠미가 엄-청 화나서 집안일을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

 

그 결과로 지금 자신의 손에는 주부습진이 걸려있다..

 

 "아하하, 설마,.. 그래도 나츠미가 준 건데... 무슨 않좋은일이 있기라도 있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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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려무나, 기로로 너의 점을 처보니 몇일 후에 큰 재앙이 닥칠껏 같구나,

설마가 사람&개구리 잡는 다는 것을 명심하렴.."

 

"흥.. 전 그런거 않믿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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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번에 나츠미이 할머니께서 점쳐주신 결과가 떠오르는 걸까...

 

"아씨!! 사나이 기로로!! 다 먹고 만다!!

그딴 재앙, 내 사랑에 힘으로 물리쳐주마!!!"

 

포장지를 거칠게 뜯고, 자기 엄지손톱 만한 빨강,녹색,파랑 색의 사탕을 모조리 입에 부어 넣었다

 

우걱우걱

 

'그, 근데 사탕맛이 왜이러냐? 흐으응,, 졸리네... 기분도 좋고, 으히히~'

 

털썩

 

------------------

 

"허억, 언제 빨간색 약이 들어갓지? 그건.......!!!"

 

빨간색머리의 남자가 헤벌쭉 웃으며 힘없이 쓰러진 모니터 32대의 화면에

 

그동안 침착하고 냉정한 쿠루루가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정처없는 웃음소리가 '기지-2'의 방안을 크게 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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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소설쓰기가 이렇게 힘들준을 꿈에도 몰랏습니다,

 

그냥 한번에 끝내려고 했는데,

 

도저히 역부족.. 눈이 너무 아퍼요... 하아...

 

저같은거는 자판 때릴 자격도 없다는거 압니다만,

 

제발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ㅁ ㅠ 어 그러고 보니 맨첨에 한말이 다음편에 들어가게 생겻군요...

 

후우우.. 머리 깨질껏 같군요... 재미 없더라도 짜증나더라도 욕만은 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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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_-문학소녀-_ | 작성시간 05.11.01 기대되요~~~다음편 가대되어요~[대량의 씬이라는 건 확실 하죠??-_-^]
  • 답댓글 작성자【위.빈.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1.02 글씨오... 내가 귀찮아서 대충 넘길지도 모르오.. 암튼 연습중이라오,, 흐으윽 ㅠ_ㅠ~
  • 작성자오엔 | 작성시간 05.11.01 헉, 얼른 다음편을!!!<
  • 답댓글 작성자【위.빈.태.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1.02 쓰는중이라오..... 글쎄.. 언제 낼지는...
  • 작성자쿠루기로♡ | 작성시간 05.11.22 담편!담편~담편!!!! 담편원츄요~~~ 정말 보고싶어요 잼써요 그빨간약의 정체가 도대체 무엇인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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