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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단편소설]][쿠루기로]메세지

작성자눈팅-ㅅ -|작성시간07.09.10|조회수791 목록 댓글 2

 

 

 입학식 날 선배를 만나고 처음엔 견원지간에 지금은..

 

 

 

.

.

 

쿠루x기로

 

메세지

 

 

 

 

 케로로와 도로로는 어느 주택가 앞에 차를 세우고 곧바로 그 주택으로 달렸다.

그리고 그 주택가 안으로 들어왓을 때는 몇번의 실랑이가 있었는 듯 파손당한

물품들이 거실을 나돌고 있었다.

 

"이 개자식이..!! 감히.. 기로로를.."

보라색 머리를 한 남자기 금발을 한 남자의 멱살을 잡고 있었다.

금발의 남자는 태연하게 멱살을 풀며 나긋나긋하게 말했다.

"기로로가 죽다니? 기로로는 아까 병원가지 않았나? 많이 아파보이던대?"

보라색 머리의 남자는 분하다는 듯이 눈물을 흘렸다.

 

 

.

.

"음.. 아무리 찾아도 증거물이 나오지 않아.."

"소인도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했소이다.."

그 둘은 한숨을 내쉬었다.

 

3시간 뒤 어느 낡은 서랍장에 일기장이 발견됬다.

그리고 어느 유리조각도 발견이 됬다.

"오오.. 여기에 기로로 라고 써있군요"

"후우..이게 과연 증거물이 될까싶소이다."

케로로와 도로로는 기로로의 일기장을 폈다.

 

.

.

.

"에.. 이건 그냥 일기장과 다름 없군요.. "

케로로는 일기장을 계속 읽어나갔다.

 

"음?"

 

x월 x일 x요일 요즘들어서 쿠루루가 이상하다.

x월 x일 x요일 친구들이 쿠루루랑 같이 살지 말자고 했다.

x월 x일 x요일 ...쿠루루에게 강간당했다. 더이상 살기 싫다..

x월 x일 x요일 밖에 나가고 싶어..

x월 x일 x요일 무섭다..쿠루루가..그래서 가루루형 집에 가기로 했다.

 

여기에서 일기는 끊겨있었다.

확실한 증거는 아니었기에 케로로와 도로로는 침묵했다.

그리고 침묵을 깬 것은 가루루였다.

"기로로는 우리집에 오지 않았어."

 

한참을 수색한 끝에 유리끝에 쿠루루의 지문과..

기로로의 혈흔이 발견되었다. 일부러 보기쉽게 일기장 옆에 둔 듯한..

명백한 고의로..

그리고 쿠루루는 자백했다.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쿠루루. 나 가루루형 집에 살거야. 잘있어."

"......."

"...? 쿠루루? 어디 아파..?"

"가지마.."

"뭐?"

"가지말라고..선배.."

"쿠루루.."

 

그리고 쿠루루의 손에 있던 유리조각이 그의 몸을 난자해갔다.

기로로는 까마득한 의식속에서도 생각했다..

쿠루루한태 항상 당했던 것 보다 차라리 이게 무섭지 않다고..

 

 

 

.

.

.

"후후...큭..."

"!? 이봐?"

갑자기 쿠루루의 입에 피가 흐르더니 아스팔트 위로 쓰러졌다.

"독을 먹었나!  응급차! 빨리 대리고 가!"

 

쿠루루는 죽어가는 와중에도 생각했다..

 

'미안해 선배.. 이렇게 사과할게.. 나중엔 이런 결말 일어나지 않도록..

그리고 사랑했다는거.. 정말이야. 곧 따라갈께.'

 

 

 

 

 

 

 

 

 

 

....그냥 아무생각없이 막 써서 그런지 역시 보기가 ...흑..

역시 소설은 소질 없나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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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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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타코 | 작성시간 07.09.10 아놔 증거물 보고 역전재판이 <이런 빨리 써주세요 ;ㅂ;!
  • 작성자늙은인형 | 작성시간 07.10.15 이분 잘 쓰셨으면서 이러시면/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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