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시
강정화|우물에 관한 명상 1
권두 에세이
김종회|한국문학과 문학관, 세계무대로 가는 길
권두 칼럼
이방주|삶의 세계에서 신성성(神聖性)을 회복하는 수필
수필로 읽는 문화
이동석|만남과 놀이
기억의 문화생태학
박민재|벚꽃, 한지에 깃들다
발걸음 에세이
윤윤례|김유정역, 두 개의 시간 사이에서
특집1
한국수필 해외문학기행
김성혁|세월을 품은 성벽
김순일|세 번의 눈물
김혜숙|난징의 절망
김화순|난징의 빛과 그늘
문육자|우수산, 범궁에서 염주를 생각한다
박미정|상하이 주가각의 나룻배
심정임|짧았던 신선놀음
우선열|상하이의 플라타너스
원숙자|기다림과 설렘의 현장을 가다
이진화|백 년의 강을 넘어 만난 두 작가
최원현|강물 따라, 별빛 따라
하택례|어둠에 맞선 빛의 혁명
나의 대표작
김한섭|목욕탕의 슬픈 추억
유병숙|두 번째 프러포즈
이선재|지붕 위의 초상화
특집2
참좋은문학회
김영래|부부 일치모임
김진양|추억의 소야곡
박기수|시월의 마지막 밤
박영재|맛집 다녀오던 날
박효숙|커튼콜의 주인공
서정문|부처손
오서진|엄마 나랑 둘이 여행 갈래요?
이종극|잃어버린 것과 얻은 것
이지안|아름다운 어른
임순복|붉은 노을
전해숙|오늘도 땅해숙이다
최희순|그 여자의 선택
나의 인생 명품
이효순|외할머니 자배기
사람과 장소
강현순|일두고택
원준연의 수필DJ
원준연|빛과 소리
ㅡ 강석호 『흔들리는 나뭇잎』 중 「빛과 소리」
사색의 뜰
강남희|별의 길
김영월|무의도 기행
김철규|문학상을 제정한 이유
김하임|묵언의 스승
박찬성|여행과 시간
백미숙|시어머님의 백내장 수술
신혜영|가을 이야기
염혜순|잊는다 해도
육상구|청시사 강아지풀
윤정희|서쪽의 시간
이덕대|곶감
이진리|난 보물단지다
이창규|AI시대의 자기관리
이춘만|붕어
이춘자|잡동사니야 안녕
이태용|인명재처(人命在妻)
이향숙|불춤
월평
박원명화|삶을 색칠하는 행복한 여정
ㅡ한국수필 10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이동미|샤갈의 집, 그 기억 너머의 그리움과 사랑/무화과는 익어가고
이 인|보리밥, 또 하나의 이름을 찾아서/정동진 연가
구숙경|아카데미 극장/Shall We Dance?
출판부 안내
신인상 안내
동정란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