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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수필 소개

한국수필 2025년 11월호(통권 369호)

작성자편집기자(최춘)|작성시간25.11.03|조회수75 목록 댓글 0

이달의 시

강정화|우물에 관한 명상 1

 

권두 에세이

김종회|한국문학과 문학관, 세계무대로 가는 길

 

권두 칼럼

이방주|삶의 세계에서 신성성(神聖性)을 회복하는 수필

 

수필로 읽는 문화

이동석|만남과 놀이

 

기억의 문화생태학

박민재|벚꽃, 한지에 깃들다

 

발걸음 에세이

윤윤례|김유정역, 두 개의 시간 사이에서

 

특집1

한국수필 해외문학기행

김성혁|세월을 품은 성벽

김순일|세 번의 눈물

김혜숙|난징의 절망

김화순|난징의 빛과 그늘

문육자|우수산, 범궁에서 염주를 생각한다

박미정|상하이 주가각의 나룻배

심정임|짧았던 신선놀음

우선열|상하이의 플라타너스

원숙자|기다림과 설렘의 현장을 가다

이진화|백 년의 강을 넘어 만난 두 작가

최원현|강물 따라, 별빛 따라

하택례|어둠에 맞선 빛의 혁명

 

나의 대표작

김한섭|목욕탕의 슬픈 추억

유병숙|두 번째 프러포즈

이선재|지붕 위의 초상화

 

특집2

참좋은문학회

김영래|부부 일치모임

김진양|추억의 소야곡

박기수|시월의 마지막 밤

박영재|맛집 다녀오던 날

박효숙|커튼콜의 주인공

서정문|부처손

오서진|엄마 나랑 둘이 여행 갈래요?

이종극|잃어버린 것과 얻은 것

이지안|아름다운 어른

임순복|붉은 노을

전해숙|오늘도 땅해숙이다

최희순|그 여자의 선택

 

나의 인생 명품

이효순|외할머니 자배기

 

사람과 장소

강현순|일두고택

 

원준연의 수필DJ

원준연|빛과 소리

       ㅡ 강석호 『흔들리는 나뭇잎』 중 「빛과 소리」

 

사색의 뜰

강남희|별의 길

김영월|무의도 기행

김철규|문학상을 제정한 이유

김하임|묵언의 스승

박찬성|여행과 시간

백미숙|시어머님의 백내장 수술

신혜영|가을 이야기

염혜순|잊는다 해도

육상구|청시사 강아지풀

윤정희|서쪽의 시간

이덕대|곶감

이진리|난 보물단지다

이창규|AI시대의 자기관리

이춘만|붕어

이춘자|잡동사니야 안녕

이태용|인명재처(人命在妻)

이향숙|불춤

 

월평

박원명화|삶을 색칠하는 행복한 여정

           ㅡ한국수필 10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이동미|샤갈의 집, 그 기억 너머의 그리움과 사랑/무화과는 익어가고

이   인|보리밥, 또 하나의 이름을 찾아서/정동진 연가

구숙경|아카데미 극장/Shall We Dance?

 

출판부 안내

신인상 안내

동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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