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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한국수필 소개

한국수필 2025년 12월호(통권 370호)

작성자편집기자(최춘)|작성시간25.12.04|조회수65 목록 댓글 0

이달의 시

오세영|아! 대한민국 2025년

 

권두 에세이

최원현|수필문학 헌장, 수필문학인의 선언

 

권두 칼럼

지연희|아름다운 이상을 꿈꾸는 일

 

수필로 읽는 문화

이동석|시화로 하는 문학 나눔

 

기억의 문화생태학

박민재|어반아트, 거리에서 미술관으로 깃들다

 

발걸음 에세이

윤윤례|구둔역과 시간의 틈새

 

나의 대표작

신금철|소반다듬이

심영희|사진 속에 추억은 잠들고

이은희|백설이 형형한 무량사

이정이|호박꽃 어머니

한동희|에게해의 노을

 

특집1

하반기 한국수필 문학상

임금희|제16회 인산기행수필문학상

송용식|제16회 한국수필 올해의 수필 작가상

            2025 올해의 좋은수필

            이은자, 허완구, 오세하, 원숙자, 남상숙

서영옥|제18회 한국수필 2025 신인작가상

임민자|제8회 한국수필 독서문학상

            정성영 이혜복

            심사평|수상소감

특집 2

가을 문학기행 · 화천

구연민|화천으로 문학 나들이

권순옥|미안합니다

김성혁|가을빛 속의 진실

김영신|그가 떠난 자리에서

김윤숭|한 고을 두 채의 문학관 화천 문학기행

김의숙|이외수 기념관, 가을 기억

김혜숙|감성 충만 나들이

문육자|쓰는 이의 고통, 읽는 이의 행복으로

박광아|가을 문학기행

송정자|꿈꾸는 자작나무

우선열|화천 문학기행, 고전과 파격 사이

이향숙|화천 문학기행

조경숙|기쁨의 방문

최원돈|화천 가을 문학기행

후   정|화천으로 떠나는 문학기행

 

나의 인생 명품

이효순|쉰한 살이 된 화집

 

사람과 장소

강현순|운보의 집

 

재외작가

이경구|연어의 마을 밀러 크리크

 

원준연의 수필DJ

원준연|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

       ㅡ 문희봉 『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 중 「죽어도 죽지 않은 나무」

 

문학관과 지역

김종회|“나 있는 곳이 내 집이다”

 

초대 마당

박지니|대성당

진연후|시골 버스의 아가씨 승객

 

사색의 뜰

강   춘|인생 찬가

박계화|길을 내는 사람들

박현명|그곳에 가면

서미숙|해맑은 영혼의 말씀

신태순|블루 호수

양연규|뭣이 보이드나

윤종희|마당 안으로 들어온 봄

이순금|자로 잴 수 없는 것들

이일배|기다림에 대하여(6)

임미연|키다리 아저씨

정옥순|호흡 맞추기

최   춘|백제금동대향로

 

월평

박원명화|기억을 찾는 이해의 시선

   ㅡ한국수필 11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박순희|소와 아이들/지리산 당일 종주

김경선|바람이 머문 자리/연단조양에서 만난 단풍

박청안|삶을 사랑할 때/나를 믿어준 단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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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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