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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행의길]

내가 가야하는길?

작성자sanyang|작성시간26.06.15|조회수18 목록 댓글 0

총체적인 상황에서의 한국 불교...절 살림이 나아가야하는길이...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시즘의 가장 잔인한..

결과로 다가온 지금...나의 마음은...새로운 날에 대한...진지한..고민을 하면서...깊은 고뇌에 사로잡힌다.

한국 불교가 처한 작금의 상황은....너무나 어려운 길에 접어든 상황으로 내 몰렸다.

이제 나이든 그저 단순 하였던 맹목적인 사랑을 주었던 노인분들의 신앙심은...이제 사라지기 시작하였고....

젊은 나이의 신도들 즉 새로운 세대의 신도라고 할만한 젊은 사람들은...그 마음안에서...의 갈등을 끌어 안은채?

주춤 하고 있는 중인데...아니 주춤하다기 보다...그저 맹목적인 사랑을 준 앞선 세대들보다는...

현재 자신들의 깊은 고민을 나누고 포용하여주고...대화하는...새로운 불교의 위상을 요구하는데...

그와같은...그들의 깊은 고민...즉 물질적인 충족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당장의 아픔과 모자람...그리고...갈구의 

당연한..요구들을 수용하지 못하는..즉 맹목적인...믿음은 거리가 너무나 멀고...잘 배운만큼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신뢰의 시대에...새로운...어떤 패러다임으로서의 놀라운...신앙심들로 표현되는...깊은

충족을 어떤 방식으로...그들과의 소통으로 가야하는지...깊은 고민이 되는 싯점이고...당장 이루어져야

하는 목마름에 대한...갈증들을 어떻게 해소시켜주어야 할지가 문제일것이다.

 

과거에서의 어떤 선문답 같은...황당한...접근은 이제 아닌 시대가  되었다.

그들은...지금 갈등하고 있는 중이며...우리들의 수행자들은...그 갈등에 분명한 해답을 내 놓아야 할때이다.

시대적....소요로 인한 깊은 산...혹은 개인들의 수행태도에 따른...당연한..거리감이 필요한..대중들과의 

격리로 인한...고요를 바탕으로 하는...선수행은 물론 필요하다.

그러나...시대가 요구하는 젊은 목소리들은...요즈음의 너무나 익숙하고  편리한..인터넷으로...드러나고 있는

접근성에 비하면...그러나 인터넷에 나와있는...개략적인...설명들은...너무나 진부하며...그리고 서사적이며...

그리고 나열된...진리를 설명하는...그 쉬운 접근성에 이미 그들은 익숙하여져 있기에...

접근 불가능한 거리감이 주는 괴리감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한 그들과의 소통부재는...사실은...그들만큼...

마음 수행을 바라는 것과는 달리...여전하게 애매하고 그리고 미숙하며...빙빙 도는 말장난 같은...

설명들은 그들에게는...거리감이 들고...그 멀어지는 만큼의 설명 부족도  또한 여전하기에...그들은...

그래서 점차 더 멀어지고 권위적이며...가깝게 다가오지 못하는...신중하지 못한...접근성만큼의 그저 

재미로만 다가오는...사찰에 대한...의외성...즉 단순 프로그램이 주는...마치 순방하는듯한...귀결로 나타나는...

이미 상업적이 되고 만....그러한 것들과는...다르게...성격들이 급하게 된...탓에...그들또한...막연하게 

느껴지는...마음공부 즉 선수행의 겉모습에 점차 입맛들을 잃어가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든다.

 

불교는...부처님의 가르침을 직접적으로 배우고 익히며...스스로 깨닫는 것이 핵심이다.

그 핵심을 가장 가볍게 마음공부라는 하나의 객관화된...첨선 맛보기...고요맛보기...정도로서만이...가능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선...잘 설명된...강의의 집중화가 먼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슨 질문이던지...그들은...궁극적인 해답을 먼저 얻으려 하는데...즉 그만치 그들은...그동안...

알게 모르게...들은 풍월이 그만치 많아졌다는 것을 전제로 삼아야 한다.

온갖 인터넷에서...얻어들은...나름대로의 지식과 학식이 사실상 넘쳐난것이 사실이다.

그러나...그들은...그만치 더 궁금하고 더 쉽게...더 빠르게...알아듣고 싶어하는 욕구들이 더 많아졌다.

 

그러한 욕구불만을 해소하여주려는...선지식으로서의 사명감이 시급하다고 여겨지는 대목인것이다.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가르칠까?

그것이 문제인셈이다.

 

내가 가는 길은...남들이 쉽게 가는 길이 아닌...부처님께 점점 더 가까워지는 그러한 길이다.

그리고 그들또한 그렇게 갈수가 없지만...그러나...그 길을 가는 방법을 그들도 알고 싶은것이다.

나는 내가 좋아서 가는 그 길을 이미 많이 깊게 온 수행자이다.

그래서 그러한 그들에게...진리에 대한 갈구를 감당할수가 있다.

그렇게 가르치고 싶다.

그렇게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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