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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해스님 말씀]

삶 과 죽음?

작성자sanyang|작성시간26.06.09|조회수21 목록 댓글 0

이 지구상에서 태어난...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죽는다.

그곳이 육지이던...바다이던...산이던..개울이던...호수이던..남극에서도..북극에서도..태어난다.

그리고 반드시 죽는다.

 

인간도 죽는다.

인간도 태어난다.

그리고 그 삶에는..항상 죽음이 따라다닌다.

부처님께...어느 제자가 심각한 얼굴로...묻는다.

부처님...왜? 사람은 죽는것일까요?

부처님은 빙긋이 웃으시면서...너는 죽음이 두려운것이구나...?

하고 물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죽음이 주는 두려움이 참으로 크옵니다.

그러자...부처님께서...말씀 하셨다.

 

 

보아라...

너도 죽고...나도 때 되면 반드시 죽는다.

너는 무섭고 두려울터이지만..나는 두렵지가 않다,

왜냐하면...나는 죽음을 알고 있는 것이기에...죽음을 두려워 하지를 않는다.

그러나...너는 아직은 이 이치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으니...당연히 두려워한다.

내가 가르치는 이 불교의 가르침은...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한것이고...

죽음을 받아들이고...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며...그리고 다시는 태어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즉 윤회와 환생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대부분의 사람들은...나의 말을 경청하지 않으며...

오직 살기 위하여...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채?

오직 그 삶의 대부분을...돈 더 많이 벌기 위하여서 미친듯이 혈안이 되어서...돈만을 밝히고..

아무짝에도 소용없는...명예와..재물...그리고 금방 시들아여지는...색정에 미쳐서..이며...

사회적 성공과 출세만을 위하여...자신의 이익을 가리지 않은채?

그야말로..죽기 살기식으로 살아들 간다.

그리고 그 중에서..남들은 죽던 말던...자신만은 안죽고 오래 살며...죽음을 받아들이려 하지를 않는다.,

 

그래서 내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이...모든 것은 변하고...그 변화속에서...삶과 죽음이 있는 것이기에...

살아도...항상 죽는다는 생각을 잊지 말고...모든 현상은..그저 지나가는변화일뿐이니...

그러한 이치를깨닫고..받아들이고..이해하고 깨달으라고 가르치는데...사람들은...나의 말과 글속에서..

진정한 대자유의 받아들임을 받아들이지 못한채? 즉 알지도 못한채?

알아들으려 생각도 못한채? 무지와 어리석음을 가득차고 제 욕심으로...제 욕망에 사로잡혀서만 살며...

참을수 없는 욕정으로만 여인이나 남자를 구하고...체면과...헛된...의식에만 사로잡혀 살아들 간다.

 

태어날때에는..삶의 고통을 생각지도 못하고...절대 죽지 않을것만을 믿은채?

모든 변화는 당연하지만...자신의 삶에서 죽음이 항상 기다린다는 생각을 하지 않기에...

죽음을 무서워 하고..두려워 하고 걱정하고 근심하면서..고뇌를 한다.

모든 원인이 있기에...태어나는것이며..그리고 그 결과는 이 지구상에서는...그리고 천상과...육도를 다 합하여서도.,

절대 벗어날수가 없는 것이다.

삶이 변하듯이....죽음도 변하는 것이기에...그것은 단지 변화임을 알라.

그러니..죽음도 실상은 삶과 같은 것이다.

 

언제나 우리들은 이별하여 왔고...그리고 앞으로도 이별을 수없이 하다가...마침내는...자신조차 이별하게 된다.

그러니...그 이별은 그저 변하는 변화의 한 구성이며...다름이 아닌것이다.

고로 삶과 죽음은 동일한것이며...다름이 아니다.

나도 때가되면..죽어 사라질것이기에...형상에 집착을 하지 말라고 가르친것이며..

너희들도 죽을것이고...사라질것이기에...집착을 버리라고 가르친것이다.

 

모든 현상은 무상하고 덧없는것이기에...모든 존재들도...실상은 아닌것이며...허상이고 허망한것이다.

덧없고...허망한 그 모든 것에서...실상의 현상에서 살아있다고 느끼고 있는것은...

단지 착각이며...환상이고...우리의 삶은 그림자 같고...본성에서 벗어난...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생명의 현상은 마치 이슬같아서...바람과 햇볕에서 서서히 말라 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죽음은 마치 번개같아서...너무나 짧고...너무나 빠른것이다.

그러니...이러한 현상의 변화를 그저 바라다보고...슬퍼하고...집착하지들을 말라.

단지 살아있을때에...이러한 것을 잘 보고...잘 듣고...바르게 보고 바르게 알며...바르게 이치대로 행동함이...

진정한 삶의 기준이며...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이기에...그래서 나는 영원의 세상으로 가는...

이치를 가르친다...

너희들은 배워라...

그리고..마침내...찾아라.

영원의 세상으로 가는길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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