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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해스님 말씀]

삶과 죽음?

작성자sanyang|작성시간26.06.11|조회수17 목록 댓글 0

인간은 반드시 죽는다.

살아 있다는 것은 언제든 죽는다는 것을 전제한다.,

죽음이 비켜간 사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단 한명도 없었다.

단지 다만 오래살고...늦게 가는 것일뿐....그 누구도 죽음을 ㅍ티할수가 없었다.

진시황이 그리도 오래 살고 싶어서...신비하고 신기한 약초를 구하였어도...그는 때가 되어서..죽었다.

지금 세상에 푸틴이 장수하고 싶어서..자신의 막내딸이 운영하는...내분비 내과학을 이용한...

장수비결을 연구하고 있으며..시진핑과..만나서...더 오래 사는...비결을 이야기하였다가..웃고 떠들지만은...

그 역시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반드시 죽어 사라질것이다.

 

인류들은..단지 오래 살기 위하여...연구를 하였고...그것을 추구하였지만은...

그러나..장수는...단지...꿈일뿐...결코 현실이 될수가 없는 것이다.

건강할수가 있다면...그래서 자연사 할때까지 건강하다면야..누가 걱정 할것인가?

그러나 우리의 인체는...각 기능을 가진 기관들마다...노쇠의 속도가 다를뿐.,...그리고...결국에는..

모든 인체 기관들이...늙어가기에..반드시 병에 걸리고...그리고 마침내는..죽어갈뿐이다.

그것은 자연의 일부인..우리의 신체는...처음부터...적당한 시간만 허용되었을뿐,....영원은 없다는 것이다.

 

사람만이 죽어가고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자연물은...빠르고 늦고의 차이일뿐...누구라도 늙고 병들고 죽어서..사라지는 과정을 벗어날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인체의 신비는..다만 인체만이 죽을뿐...그것을 운영하던...그 영혼은.,...

죽어 사라지지 않으며...도리어 영원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사람들은...잘 모른다.

죽어 사라지는 그 육체는...어느 순간..그 주인인...영혼이 그것에서 벗어날때에...죽어간 신체를 보는 

영혼의 입장에서는 낡고 다시는 들어가고 싶지 않은...더러운 존재로 보일뿐이다.

그러니...그 육신이 사랑하던..모든 인연들은...단지 그 육체가 죽는 순간에...모든 인연들의 끈이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그러니...사랑이라고 이름붙힌 가족들이나...아내나 남편들과 심지어는 자식들까지도...죽은 영혼이 바라볼때에는...

그저...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아무 의미를 둘수가 없는 존재들인것이다.

 

임사체험을 한 이들은...모두 공통적인 설명을 한다.

자신이 죽고 자신의 영혼이 둥둥 허공에 떠서...어디론가 향하여 미친듯한 속도로...

둥글고 환한...어디론가 가니..밝고 밝은...빛이 마중나와서...자신을 안내하는...것을 보았고...

심지어는...이전에 먼저 죽어간...자신의 부모들...친지들...사랑했던 사람들도 다 만났고..모두가 반가워서...

얼싸안고...즐거움을 나누며...지구에서의 모든 조건들이나  여건들이나..환경들보다 보다 평화롭고...

너무나 아늑하며...조금의 조건도 내 걸지 않는 무한한 사랑의 기운만이 가득한 그곳에서...무엇보다...

조금의 불안이나...걱정이나 근심조차 남지 않는...따스하고 부드러우며...포근하고...즐거운 곳에서...

어느 순간...다시 돌아가라는...명령아닌 명령을 들었을때에...너무나 슬펐고...너무나 아픈...곳으로...

늘어진 헝겁조각같은...자신의 육신안에...들어 왔다는 것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이야기들을 한다.

그 무한한 공간은...기독교의 사상으로...물들고 길들여진...그들은...그것을 설명할 방법이 없기에..

또 다른...초월의 세상을 맛보고...이제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들 이야기 한다.

 

그러니...불안하고 막연하게 무서워 할일도 아니며...즐겁게 죽음을 맞이하는 연습들을 하여야 할것이다.

다만 자신의 영혼을 위한...수행 즉 제대로의 공부를 준비하여야 함을 알아야 할것이다.

자신의 영혼이 먼저번에 계약한 이 생에서의 그 약속들을 기억할수가 없지만...그러나...반드시...

누군가와의 약속을 하고...이 지구상에 왔음을 안다면...그래서..모든 인간들이 제 각각의 임무와 사명을

띄고 왔기에...조건도 여건도..환경도 다들 다르며..심지어는..건강할지 안할지조차 각각 다 달랐던 것을 안다면..

어쩌면 인생은 공평하고...모두가 제 각각의 인생살이를 하는 동안에...우리는..

이 지구라는...학습현장에서....나름대로의 영적 진화들을 이루었음을 알아야 할것이다.

태어나고 죽고..죽고 그리고 다시 태어나는 그 과정속에서..우리는 각자의 영혼들이 성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였기에...ㅇ쾌 이리 불공평하게 삶이 주어지는가 하고 한탄하고...불평과 불만을 가졌지만은...

그것이 전부가 아닌...일부분의 현상이었음을 이해한다면...그럴수밖에 없는...그 모든 주어진 임무들에...

사실은...스스로가...전부 동의한...미리 예정된...삶들이 주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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