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생이 이제 오분만 남았다면 그대는 그 오분간을 무엇을 생각할것인가?
5분은 의외로 길다.
그러나 머뭇거리면 5분은 너무나 짧다.
그 5분만 남았다면...나는 오직 오직 진공묘유의 체성만을 생각하고...오직 오직 그 진공묘유의 체성으로
돌아갈것만은 기리며..오직 진공묘유의 체성에서의 대자유의 참주인공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오롯이...진공묘유의 체성의 가장 빛나고 밝으며...환한...기운을 가진...
둥글고...밝고 환한 가운데에서..그 어디에서도..눌리지 않는 일원상을 기릴것이다.
그렇게 나의 영혼이 모두에서 벗어나서...오직 일원상의 그것으로만 되기만을 기다릴것이다.
모든 순간은 그렇게 지나가고 만다.
너무나 짧아서..,짧은지조차 구분할수가 없는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나는 다시 영원으로 돌아갈것이다.
그 진공묘유의 체성은...단지 존재하지도 그렇다고 존재할수도 없으며..나타나지도 않으며...
숨어서의 그림자도 남기지를 않으니..오롯하게...나의 마음의 인식.,.즉 영혼으로서만이...
알게 되는..것이기에...나는 말을 하지 않는다.
가장 평화로우며...가장 평안하며...결코 그 무엇으로도...눌리지도 않고..
끌어당겨지지도 않은채? 가장 자유로운...그것은 결코 사라지지도 않고...그렇다고..
나타나지도 않으며...그런다고 숨지도 않고...그 찾는 영혼이 가장 순수하면...그때사...
나타나...오직 밝고 환한 빛의 기운으로만.,..나타나 그 존재를 보이기에..
가장 순수한...나의 영혼이 찾는 진정한 대자유의 참주인공이 되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오분만이 허용된다면...
나는 오직 오직 진공묘유의 체성에 있는 일원상의 그 자체만을 기리고 생각하고.,.,.집중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