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전체적으로 보면 하나의 연극무대이다.
그래서...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배역에 따라서...자신이 하던 일을 뒤에 놓고 보면..후회되는 일들도 많고...
웃기지도 않는 망언들과...행동들이 그때 그때...불쑥 불쑥...튀어 나와서...정작 자신도 놀란 일들도 많다.
그렇게 배역을 따라서...한 생을 살다가는 인생살이...
그것은 예측불허의 고 난이도의 심각한 후유증을 낳는것이지만은...
그러나..그 당시에는 그 누구도 모르고 지나간다.
악역도...주인공도 없이..혹은 단역이더라도...하잖은 지나가는객의 그림자역활이라하더라도...
각자의 맡은 역활은...전 세계를 아우르는...단편의 역활들이지만은...그러나...그 당시에서는...정작 그 자신도...
정말 심각하게 싫고...너무나 빠져 나오고 싶은 기억의 날들이라 할지라도...']
그러나...감독은 잠시도 멈추라고 명령을 하지도 않으며...각색을 멈추지도 않는다.
그렇게 한편의 연극이 영화가 끝나고 나면...마침내 막이 내리고..자신의 역활이 사라지면..
자신의 영혼은..그 낡아빠진 육신에서 빠져나와서...스스로가...총체적인...판단을 하고...
혹은 감상하면서...무엇이 잘 되었고...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스스로 판단하고...그리고 무엇이...부족하였는지...
무엇이 넘쳤는지를 스스로 다시 판단한채?
처음 계약할때의 세세한 부분까지...제대로 이행하였는지를 가늠하고...그것이 모자라던...넘쳤던...
혹은 아쉬웠던 부분까지도 상세하게 스스로 혹은 영적인 안내자 아니면...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
영적인 다른 개채ㅔ와 더불어...충분하게 평가한다음...
모자라면...다시 환생하여서...그 다음 역활들을 하게 하고...
다시금 새로운 인생의 역활들을 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니...실상은...태어나고 만나고..살다가 드디어 죽는다는 그 엄연한 것들을...
실상이 아니기에...마치 구름안개같이...신기루처럼..사라지는 것이다.
실제적인...기억조차 희미한 그 연극이나 영화의 상황들이..하나하나...되풀이 되는 그 다음의 이야기들은...
사실은 현재진행형들이며...다차원의 이야기들이기에...선악간의 좋은 역활이나..악함의 역활이던간에...
항상 반대로 주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이곳은 소풍장소가 아니며...여러분들은 한 생 소풍 잘 다녀온것도 아닌것이다.
여러분들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무의미한...선택을 받은 상태였다는 것을 알고...이해하고...
받아들이고...마침내 깨달아야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