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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훈 작성시간26.06.21 '가만히'라는 단어에 집중하며 찔림과 은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지 확인해보지도 않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20대에 얼마나 양은냄비 같은 제 신앙인지.. 약속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가만히 끊고자' 하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감사를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천사의 역할을 하는 우리 교회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아무도 모르게 가만히 끊어버려도 예배를 통해 들리는 말씀을 통해 저는 다시 작은 제 마음을 돌이키고 정위치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시는구나.. 내가 망가져버려 꿈조차 포기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아시고 붙드시는구나.. 돌이키게 하시는구나를 깨달음을 통해 당신의 고집스런 사랑을 경험하게 됩니다. 결국엔 당신의 열심이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케 했고 말씀의 성취와 희생을 통한 구원이 내게 찾아왔습니다. 여전히 당신의 백성이라 칭해주시고 나를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게 하신다면 오래 걸리는대로 천천히 주신 꿈을 향해 한걸음씩 순종하겠습니다. 끝까지 순종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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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정^^ 작성시간26.06.22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다시금 굳게 새기며,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더욱 붙들리기를 다짐합니다.매일의 삶과 상황, 그리고 모든 현상 속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고, 나는 어떤 모습과 어떤 모양으로든 쓰임받고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때로는 그 일하심이 내 수준과 이해를 넘어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묵묵히 그리고 잠잠히 순종으로만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오늘은 그 ‘가만히’라는 잠시 찰나의 순간이, 사실은 기도해야 할 때임을 더욱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내가 기도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때에도 “반드시 너여야만 한다” 하시는 하나님의 강권적인 뜻과 의지가 얼마나 크고 강한지 다시금 느끼며 감사했습니다.나를 향한 긍휼의 은혜가 더욱 불붙듯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또한 허락하신 약속의 말씀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성취되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눈을 들고 마음을 모아 영혼을 향해 나아가보겠습니다.
도우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 -
작성자 김예림 작성시간26.06.22 가만히 끊고자 하였던 것이 얼마나 많았는지 돌아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도, 그 이후에도 저는 쉽게 하나님을 원망하고 탓하며 내 삶에서 신앙을 끊어내려 했습니다. 때론 ‘적당히’를 내세우며 끊어내려 했던것 같습니다. 최근 육체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부딪히는 영역들이 생겨나 조금은 쳐진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주신 말씀이 이런 저에게 따끔한 찔림과 기도하라는 신호, 하나님이 이런 저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명확히 일깨워줬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저의 뜨겁고 열정적인 신앙만을 보여드리길 원했고 그렇게 보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을때 가만히 끊고자 한다는 것을 제가 잘 압니다. 저의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다 내어놓고 연약한 모습 그대로, 부족하지만 한결같은 순종으로 나아가길 결단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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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서 작성시간26.06.22 감정기복 때문인지 교회를 9개월 다녔으면 적응할 때도 됐지만 여전히 가끔씩 교회를 그만 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그렇게 그만 다니고 싶을 때 예수님을 끊어내지 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우리의 구원이시고 유일한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소망없는 인생의 유일한 구원자이시기 때문에 마음이 흔들려도, 어떤 상황이 와도, 생명줄과 같은 예수님을 끊어내면 안 됩니다. 두번째 이유는 예수님이 약속을 지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적힌 희망의 약속, 예를 들어 로마서 8장 18절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이러한 약속들을 실현하실 것이기 때문에 저희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번 오후열정예배 말씀과도 유사한 점이 있어 생각을 해봤습니다. '문제가 그대론데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게 뭐가 중요할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달라지는 게 없는데' 라는 생각이 첨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니 보통 개인이 가진 문제는 단시간에, 쉽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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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민서 작성시간26.06.22 제가 가진 심리적인 문제도 어딜 가나 똑같은 모습으로 마치 저주에 걸린 것처럼 반복되곤 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소망을 잃곤 했는데 하나님이 동행하신다는 것에 가치를 둔다는 건 삶의 기준을 바꾼다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점에서 삶에 문제가 있을 때 그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에 집중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삶의 기준, 행복의 기준을 재적립한다면 고난 가운데에서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정말 해결이 안 될 거 같아보이는 고난 속에 있고 절망도 정말 많이 느끼지만 하나님의 동행하심에 초점을 맞춰보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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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범근 작성시간26.06.22 하나님이 주신 위로와 은혜가 많아 가만히 끊을 수 없습니다
늘 이마음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잘 지키고 싶습니다
응답이 없어도 돌아서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주시는 당연히 여기는 많은 것들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임을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하시고 해방과 자유 주신분 오직 예수님만이 메시아임을 알고 의지합니다
아들을 죽여 우리를 살리시고 인생을 구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절대 잊지 않게 해주시고
혹시나 모든것을 잊는 날이와도 예수님을 잊지 않게 해주시는 은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약속 지키시는 예수님 우리와 함께 하러 오신 예수님 나 같은 죄인과 함께 하심이 감사합니다
일상이 기적임을 알게 해주시고 죄를 소멸 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저와 함께해주시고 영적 영민함을 성장시켜주실 하나님 믿습니다
성장의 길이 멀지만 함께 해주실 하나님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