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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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승희 작성시간26.03.31 두로와 시돈에서 만난 이방여인의 간절함을 보신 예수님은 그녀의 믿음을 보시고자 하신게 아니였을까 생각해 봅니다.
침묵에 거절, 고상한 거절, 고약한 거절을 통하여 여인의 간절한 믿음을 보시고자 하신 것처럼 나 또한 이러한 거절속에서 간절한 믿음을 보이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수많은 거절에도 굴하지 않은 여인의 믿음을 보며 나의 간절함과 믿음없음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앞에 진심으로 아뢰며 눈물로 기도하여 반드시 응답될수 있도록 믿음에 확신을 가지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 최예레미 작성시간26.04.01 말씀을 들으며 간절했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셨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당시엔 알 수 없었습니다. 단계를 넘어야 단순히 거절을 위한 거절이 아닌 더 큰 믿음의 사람이 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지만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성화, 성숙된 모습으로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여전히 쉽지않고 하나님과 제 뜻이 다를 때가 있겠지만 .. 더 큰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거절 앞에 포기하지 않고 한번 더 구하고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부스러기를 구하던 믿음이 도시의 구원도 가능케하는 믿음으로 ! 그런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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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환 작성시간26.04.01 예배가 끝나고 천부여 의지 없어서 찬양이 나올때 소름이 돋았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찌하리라는 찬송가가 나이많으신 권사님들께서 읆조리듯 하는 찬양인줄 알았는데 정말 최근에 답답하리만큼 기도응답이 먹먹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나라를 구하는 믿음인데 소화제정도로 사용하고 있는 내 기도가 아니었는지 되돌아보았습니다 골리앗이 존재할때 다윗이 믿음이 커진것처럼 어쩌면 나의 믿음이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크게 사용하시려는 주님의 의도된 거절이 아니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불평과 원망을 잠재우고 착하고 선한맘으로 크고크신 주님께 더 기도하고 구하며 나아가는 제가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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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정 작성시간26.04.02 이제껏 당장 눈 앞의 문제와 아픔을 해결해달라는 부스러기를 구하던 제가 생각났고, 기도에 침묵으로 답하시는 주님을 바라볼 때, 그 상황 속에서 묵묵히 기도로, 더 큰 간구로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니라 금방 지치고 멈추고 그만두려했건 제가 있음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의 침묵과 거절의 음성이 들려올 때 내가 취하는 태도가 진짜 나의 믿음과 신앙을 보여준다는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침묵과 거절로 응답하실 때 제게 더 큰 믿음을 보여달라는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제게 주시는 문제의 상황과 고난이 저를 더 크게 성장시키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오롯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끄시는 길임을 믿습니다. 고난 속에서도, 침묵과 거절의 응답에도 저를 더 크게 쓰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신회하며 포기하지 않고 구하고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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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영 작성시간26.04.02 진정한 신앙은 나의 바램, 보여낸 나의 믿음이 거절당했을때 나의 태도임을 기억하겠습니다.
내 뜻대로 안되었을때, 기도했지만 예수님의 침묵과 거절이 되돌아 오더라도 굳건한 믿음을 내보일 수 있어야함을 깨닫습니다.
딸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이방인 여인을 보며 배웁니다. 부스러기만 얻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떡을 구할 수 있는 믿음.. 하나님께서는 내 깊은 맘속에 그 만큼의 믿음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깨닫기를 바라시며 또 보여내기를 원하시는것 같습니다. 마치 트레이너가 회원에게 '조금만 더, 하나만 더' 하며 숨겨진 힘까지 끌어모으게 하는것 처럼. 나의 믿음을 짜고 계시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나의 사리사욕과 정욕을 채우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닌,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는 일에 쓰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때로는 나의 상황이 불확실하고 불안정 할지라도..하나님께서 반드시 일하실 것을 믿으며 나아가는 내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