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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2>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 시편139편 1절~18절

작성자큰숲맑은샘교회|작성시간26.06.14|조회수57 목록 댓글 4

https://youtu.be/A486qFsu9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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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민서 | 작성시간 26.06.14 예수님이 보이신 기적이 누군가에게는 평범함이라는 사실이 충격적이게 다가왔습니다. 그 정도로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설교 말씀을 듣고 보니 눈이 먼 자가 보게 되는 것, 앉은뱅이가 걷게 되는 것, 피부병 환자가 낫는 것, 모두 놀라운 기적이지만 그 결과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게, 제가 지금 살아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정말로 말씀에 적힌 범사에 감사해라 라는 말씀에 그래야 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인생을 전부 바친 기도제목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이라는 게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없는 자는 자신만의 기도제목을 찾아야하고 가장 가치로운 일은 목숨을 살리는 일이라는 게 와닿았습니다. 또, 동시에 불신자 시절 죽어있던 제가 떠오르면서 눈물도 조금 났습니다. 평범함을 잃어봤기에 그 소중함을 알게 되었고, 이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기에 평범함을 잃기 전에 그 소중함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 인상적이었던 건 하나님의 일하시는 타이밍에 대한 설교말씀이었습니다. 사람의 수명은 기껏해야 100년이기에 영원을 전제로 하는 하나님의 시계완 타이밍이 맞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민서 | 작성시간 26.06.14 그 짧은 100년에 모든 걸 걸려고 하니 조급해진다는 말씀이 공감되었습니다. 영의 세계를 믿고 천국에 대한 확신으로 삶을 살아내야겠다 다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에 계속 의지하려하는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정욕구의 결핍인지 사람 때문에 괴로운 게 계속 반복되는데 사람한테는 소망이 없다, 사람은 남이기 때문에 진짜 속마음을 모른다, 그러므로 모든 걸 아시는 주님만이 나의 소망되신다 라는 걸 인지하고 하나님과 친밀해져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사랑을 하는 사람이 약자라는 글을 최근에 봤는데 그때는 이해가 안 됐는데 오늘 설교말씀을 들으니까 예수님의 그 선하신 사랑이 이미지화 되면서 가시 면류관을 씌우면 말없이 쓰시는 예수님, 손에 못이 박히고 상처가 나고 피가 나시는 예수님이 상상되면서 그 글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일부러 낮은 곳을 자처하시는 그 주님의 사랑을 항상 느끼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김민정^^ | 작성시간 26.06.14 어쩌면 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존재인지도 몰라…그렇게 말하며 가슴에 손을 얹는 순간, 포근한 하나님의 사랑이 밀려와 눈물이 났습니다.종일 세상살이 속에서 버텨내기 위해 발버둥 쳤던 내 안의 영혼이 그제야 안심한 듯,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마음이 풀려나는 느낌이었습니다.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이면서도, 어느새 아무렇지 않은 듯 또다시 내 힘으로 살아가려 했음을 깨달았습니다.이런 나를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고, 나의 모든 것을 다 안다고 하시니 더욱 전적으로 의지하게 됩니다.앞으로도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며 공동체를 사랑으로 지켜내겠습니다.영적으로 눈이 열린 영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기적 같은 은혜 속에 살아가는 현실 가운데서도 날마다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께 더욱 붙들리겠습니다~
  • 작성자강성혁 | 작성시간 26.06.16 내가 나를 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나를 더 많이 알고 나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세상의 평가와 가치가 나를 바닥끝까지 내리쳐도 나늘 세상 무엇보다 가치있다 말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삶의 현장에서 지치고 쓰러져가누 나를 일어나게 합니다. 지치고 힘듦을 하소연 할 수 있는 나의 든든한 벽이 되어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부족한 기도로 감사와 사랑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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