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하고 수업시간 집중하지 않아 담임선생님의 호출이 많았던 초1 아들의 문제 남편과의 갈등에서 제 안에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 속에서 시작했던 우리교회 양육훈련들을 되짚어 보며 첫 출발은 나, 내아이, 내가정을 위한 시작 이였지만 반복적인 훈련에서 훈련의 목적이 조금씩 바뀌면서 지금의 황홀한 재생산 사역자의 꿈을 꾸며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이번학기의 시작은 저만이 아는 나태함, 은밀한 불순종 교회안의 가라지 같은 저를 발견했고 그 가라지같은 인생을 갈아 엎고 다시금 저의 모든 신앙태도를 정돈하고 싶었습니다.
이번학기에 저의 각오가 저에겐 비장한 만큼 저를 힘들게 하는 건강의 이슈들이 또 많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남들은 평생 한 번 타기도 힘든 119를 두 번째 타게 되었고 그뒤로도 계속된 검사.검사에 꼬리를 물고 또다른 검사들..처음에는 계속해서 아픈 몸을 주체하지 못해 마음적으로 너무 힘들고 일상생활 조차 버티지 못하는 체력으로 다 포기 해버리고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 누구에게도 제 속 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고민하던 어느 훈련시간 저를 만지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다시금 영혼에 대한 마음을 품고 비전을 사모하며 달려가보자 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아직도 저에겐 기도제목들이 많습니다. 비전을 품고 두 날개로 날아오르는 저와 저의 가정을 두고 우리교회와 함께 날아 오르고 싶습니다. 황홀한 재생산 사역자가 되어 2천2만세계비전에 저와 저의 가정이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스승되신 담임 목사님 감사합니다.교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실때마다 많이 놀랍니다.한 때는 어떻게 저렇게 외우시는지 미스테리였지만 한 명,한 명 애정을 쏟지 않으면 그렇게 할 수 없다는걸 깨닫습니다.그래서 저 또한 제에게 허락하신 영혼 한 명,한 명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수렁에서 건져주시고 만신창이가 된 저를 닦아주시고 치료하여 주시며 이제는 비전을 위임해주신 나의 하나님.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여 미약한 시작에서 창대의 길에 서게 해주신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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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명희 작성시간 26.06.05 아멘아멘!! 예배와 훈련때 집사님의 크고 또렷한 아멘!! 소리에 은혜를 받습니다♡ 국장님의 건강위해, 황홀한 재생산 사역자로 쓰임받는 역사의 주역으로 세워지길 기도로 응원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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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성혁 작성시간 26.06.06 아멘!! 함께 하는 훈련 속에서 집사님의 나눔들이 너무 감사하고 소중했습니다. 아멘으로 응답하는 것또한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했구요~ㅎ 같이 훈련받아서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기도로 응원할께요~~졸업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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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희정 작성시간 26.06.07 졸업축하해요 앞으로도 하나님께 붙들린 건강안 신앙인으로 성장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