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바쁨을 핑계로 훈련앞에 주저하게된 이번 시즌 이었습니다
훈련을 그냥 쉬어가자 싶은 마음반 또 쉬었을 때의 그 나태함과 뭔가 빠진 듯한 그 느낌을 알기에 안될때 안되더라도 해야겠다는 마음 반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녹취본을 들을때마다
양육해 주시는 스승이 계시기에 참 감사한 마음이 충만해지는 시간 이었습니다
동기생들의 웃음과 눈물이 녹아 있는 그 시간들이
고스란히 전달됨도 훈련의 시간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어 주었습니다
지속 반복의 훈련속에 푯대가 되어주시는 스승이 계시고 제자라 불릴수 있는 이름이 있으니
멈추지 않고 머무르지 않고 느리지만 그 스승의 뒷꼭지만 보고도 따라갈수 있으니 건강한 우리교회의 비전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내가 먼저였던 사람이었지만 조금씩 가치관의 변화를 경험하고 그것을 또 하나님나라와 우리교회의 비전과 사명때문임을
자랑처럼 여길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영혼을 향한 마음을 나를 보고 애통해 하시던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또 복음이 정체되지 않고 잘 흘러갈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고 훈련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12주간의 훈련 모든 시간들 늘 스승의 모습이 흐트러지지 않고 훈련 시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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