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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암 위험 낮추는 특정 '운동 시간대'

작성자소망|작성시간26.06.14|조회수11 목록 댓글 0

          암 위험 낮추는 특정 '운동 시간대'



암 위험 낮추는 특정 '운동 시간대'.

아침 8~10시에 운동하면 유방암과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침 운동이 유방암과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연구소(ISGlobal)·오스트리아 비엔나 의과대학 연구팀은 2795명을 대상으로
운동 시간대(오전 8~10시, 오전 10~12시, 오후 12~7시, 오후 7~11시)에 따른 암 발병률을 연구했다.

그 결과, 아침 8~10시에 운동한 여성과 남성은 다른 시간대에 운동하는 여성과 남성보다 각각 유방암과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
더불어 남성은 저녁 7~11시에 운동해도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아침에 운동하면 항암 효과가 있는 멜라토닌 합성이 저녁에 잘 되고,
특히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에스트라디올(에스트로겐의 일종) 수치는 아침에 가장 높은데, 운동하면 혈중 에스트라디올 수치가 줄어든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구팀은 저녁에 운동하는 남성은 멜라토닌 수치가 밤에 높게 유지되고
면역력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수치가 높은 것이 암 발생률 저하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특정 시간대에 운동하면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여성은 아침운동, 남성은 아침 혹은 저녁 운동을 하면 유방과 전립선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암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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