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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꾸미기]오래된 가구 버리지 말고 제대로 배치하면 괜찮아요

작성자소망|작성시간26.06.20|조회수9 목록 댓글 0

쭤이 공간 디자인

현 관

   쭤이 공간 디자인

라탄 소재를 수납장 문에 활용해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와비사비 느낌을 낸다. 곡선형 세라믹 타일이 대리석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바닥을 만든다. 밝은 색상 콘솔 테이블에 우편물 서랍을 달았

다.

    쭤이 공간 디자인

낮은 보가 있는 천장은 진한 페인트로 오히려 포인트가 됐다. 물결 무늬 유리를 반영한 밀크티 그레이 페인트가 공간을 부드럽게 연결한다.

거 실

 

   쭤이 공간 디자인

제브라 우드가 미네랄 페인트와 어울려 공용 공간의 바탕이 된다. 소파 벽면은 비워 두었다. 집주인이 가져온 빈티지 소품과 오래된 가구들이 자리잡는 공간이다.

     쭤이 공간 디자인

반높이 벽이 복잡한 배선을 숨기고 천장 보에서 소파가 직접 보이는 것을 막는다. 반대편 메인 벽에 대형 레이저 TV를 달았다. 특별히 조각한 화석화된 나무 플랫폼이 TV 수납장이 됐다.

다이닝룸

 

쭤이 공간 디자인

창밖으로 시냇물이 흐른다. 식탁을 창가로 옮겨 밥을 먹으면서 풍경을 즐긴다. 나무 식탁 의자와 일본식 조명이 은은한 시골풍 따뜻함을 낸다.

주방

쭤이 공간 디자인

간이 스낵바로도 쓸 수 있는 90센티미터 높이 아일랜드를 달았다. 트래버틴 타일 상판과 이탈리아산 소형 벽돌 타일이 거친 질감을 낸다. 오목하고 볼록한 면이 겹치면서 재료 간의 미묘한 차이가 드러난다.

안방과 드레스룸

      쭤이 공간 디자인

따뜻한 물푸레나무 소재가 전체 분위기를 낸다. 헤드보드 벽에서 180센티미터 반벽까지 시야를 차단하면서도 개방감을 유지한다. 나무 무늬목과 나무 코팅 페인트의 이중 소재 벽이 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낸다.

     쭤이 공간 디자인

드레스룸은 개방형으로 행거 봉과 세탁 공간을 겸한다. 드레스룸 뒤편 세면대에 헤어드라이어 공간도 있어 호텔식 편의성이 느껴진다.


♥편안함과 쉼이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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