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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여인네와 요즘 계집들

작성자소망|작성시간26.06.12|조회수16 목록 댓글 0

1. 남자와 마주치게 되면

▶ 옛날 여인 : 남자와 마주치게 되면 서서 기다렸다가

                남자가 지나가야 제 갈 길로 갔다.

▶ 요즘 계집 : 남자가 먼저 다다를만 하면 뛰어와서 앞으로 지나간다.

 

2. 차 타고 여행할 때

▶ 옛날 여인 :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해 보이는 사람이 자기 앞에 있으면 

                벌떡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했다.

▶ 요즘 계집 : 자리에 앉자마자 눈을 감고 잠을 자면서도 자기가 내릴 정거장에 

                 도착하면 언제 잤느냐? 하고 일어나서 내린다.

                이런 꼴은 일반석에서는 자주 보는 일이고 노약자석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3. 음식점에서

▶ 옛날 여인 : 어쩌다가 음식점에 들어오면 부끄러워서 남을 쳐다 보지도 못했고

      술을 마시려면 누가 볼까봐 눈치 보며 몰래 마셨다.
▶ 요즘 계집 : 한 명이 소주 두세 병 까는 것은 보통이고 누구에게
       질세라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옆에 앉은 남자들을 압도한다.

 

4. 옷 입은 맵시

▶ 옛날 여인 : 보이는데 라고는 얼굴과 손끝 부분이지만
      마치 한 마리의 나비가 춤을 추듯 아름다웠다.
▶ 요즘 계집 : 넓적 다리, 배꼽, 꼭지만 가린 가슴,겨드랑이 있는 대로
      다 내보이고는 그래도 남자가 쳐다보는 것을 성추행이라고 짖어 댄다.

 

5. 공공장소에서

▶ 옛날 여인 : 남의 남자와 눈 마주칠까봐
     눈을 내리깔고 얼굴도 들지 못했다.
▶ 요즘 계집 : 남의 남자들 얼굴 쳐다보는 것은 보통이고
     거시기 부분이 얼마만큼 불룩한가를 감상한다.

6. 관광여행


▶ 옛날 여인 : 저 혼자 여행가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으며 어쩌다 남편이 가자고 해야 따라나섰다.
▶ 요즘 계집 : 남편은 돈 버느라 출근하여 뼈 빠지게 일하는 동안

     남편 몰래 친구 모임, 동창 모임, 계모임, 동호회 모임 등 핑계대고 여행가서 떠들고 처마시고 즐긴다.

7. 들판 길에서 방뇨하는 남자를 보았을 때


▶ 옛날 여인 : 남자의 일이 끝날 때 까지 그 자리에
서있거나 손으로 그 방향을 가리고 지나갔다.


▶ 요즘 계집 : 빤히 쳐다보면서 걸어가고 그래도 부족해서
옆을 지나칠 때는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며 지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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