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원한 냉면.. 양~ 많이
어느 산골에서
열반에 오르려고 열심히 수행 중인
땡중이 한분 살았습니다.
어느 날 땡중은 몹시 허기가 오는지
세상구경도 할 겸 요기도 채울 겸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마을에 내려간 땡중
너무 많이 걸었는지 더위를 느껴나 봅니다.
무작정 가까운 중국집에 들어가서는 메뉴판에 적힌 메뉴 하나를 주문합니다.
어이~~? 주방장?
"여기 시원한 냉면.. 양~ 많이...
" 주방장은 냉면 요리를 시작하다가 밖에서
냉면 주문한 스님을 보고는 스님에게 다가와 한마디 합니다..
"스님? 냉면에 고기가 들어 가는대요,
고기는 넣을까요 뺄까요?"
하고 묻자
그러자 땡중이 두리번두리번거리더니 한마디.... * *
"밑바닥에 까러 "
< 모셔온 유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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