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 봉사단, 76번째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달
인천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 봉사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76회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허수복)는 6월 13일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관내 어르신과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는 지역 돌봄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이하 미소연)는 지속성과 체계성을 갖춘 지역 대표 나눔 활동으로 평가받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76회째를 맞은 이번 봉사에서는 용현시장 입구에서 경미네 식당을 운영하는 이순임 미소연 부회장이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육개장을 특식으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한국상공인신문 대표이자 미소연 부회장인 조경희 부회장은 봉사단을 위해 우산, 디퓨저, 적외선 히터기, 가습기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며 봉사 현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성수환 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수복 미소연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다만 봉사단 운영이 회원들의 회비만으로는 많은 어려움이 있어 뜻있는 독지가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미소연 봉사단은 기부 신청서를 작성해 후원하는 경우 기부 영수증을 발급하는 등 투명한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상황을 살피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미추홀구 소상공인연합회 미디어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