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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창건아들 앞날에 영원한 축복 있으라

작성자2244|작성시간06.12.12|조회수32 목록 댓글 0



축하드립니다.

대창동문 송년의 밤이 그야말로 한반도의 한가운데 광화문 한복판에서 빈틈없은 구성으로 손과 발과 머리가 착착척척 들어 맞아가는 진행에 의미깊고 매우 아름답게 보여 대창동문인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흡족했을 뿐 아니라 참여한 모든 동문의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고,

바쁜 와중에도 찾아 주신 여러 동문들의 건장하신 모습에 든든함을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훌륭한 CAFE를 만들어 그 영원한 추억을 간직 할 수있게한 "권 온" 동문의 숨은 노력에 대하여 멋대가리 없는 고 1회 를 대표하여 특상을 올려드리면서 최고의 찬사를 남기고자 하여 이글을 다듬어 봅니다
대창(大昌)의 역사는 민족의 뜨거운 분노와 새로운 각성이 비로소 일깨워진 1919년 "민족자주독립만세운동" 통칭 3.1만세운동의 거샌 자결(自決), 자강(自强)운동의 일환으로 예천의 뜻 있는 많는 우국지사들의 모임이 벽천 선생을 중심으로 응집되어 비롯된 장대한 민족운동이며 이러한 정신은 앞으로도 예천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면에 있어 무궁한 발전을 기약하는 첫번째 매듭이였으며 이러한 매듭이 면면히 이어 오면서 오늘의 자랑스러움을 찾아낸 결실에 대하여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더욱 더오늘은 서울의 한복판이지만 ,앞으로는 이름그대로 대창(클 대=大, 뻗어갈 창= 昌)에 대창(大昌)을 거듭하여 세계의 한가운데 서서 이러한 즐겁고 영광스러운 날을 만들어 낼 것을 다짐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송대인 각각의 가정에도 행복이 나리시고 새해에는 한층더 발전이 있으시기를 두손모아 빌면서,

김대진전임회장단을 이어 새로 선임된 윤희육회장단의 무거운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하여 모든 동문이 한결같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좋은 모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십시다.

               2244  이관희 

http://labo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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