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종중재판에서 위증을 하면서 까지 딱한 일이다

작성자2244|작성시간15.07.11|조회수222 목록 댓글 0

 종중토지 용인시 이동면 사리 산 70-3번지 일대가 강호공 소유였기 때문에 "이천공파는 이사32명중 과반수 16명을 배정받았다"는 허위사실을 판사에게 증언하여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거짓 증언을 함으로서 지금까지 연안이씨 의정공파 중중은 임원선임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이루어졌었고, 모든 종사가 비밀리에 이루어지면서 종권을 갖고있는 종중원에게는 눈을 가리고 속여 왔다는 점은 통탄지사이다.

그리하여 일부 종원이 조상의 땅을 처분하여 개인의 이익수단으로이용하려 했다는 것이 더욱 가슴 아픈일이다.

지금까지 골프업자 제피로스와 관계하여 금품을 받은 자가 수백명이되는 실정이고 이 돈을 받고 제피로스의 수족이 되어 꼭두각시 놀이를 하는 것은 더더욱 가련한 일이다

터무니없는 주장을 통하여 그동안 속안 종중원은 각성해서 조상님묘소를 모신 땅인데 함께 묻히는 일이 있더라도 지켜나가야 한다.

 

아래 첨부한 자료를 참고로 그동안 오해를 해소하기 바랍니다.

위증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처리 될 것입니다

 

첨부파일 연안이씨의정공파 종중규약 2002j년.pdf

 

첨부파일 종중규약1983년도-.pdf

 

첨부파일 사패지에 대한 정의.pdf

 

첨부파일 의;정공토지등기부.pdf

 

첨부파일 의정공토지조사부등기.pdf

 

첨부파일 묘직문해석-관징관찰사공문경기감영묘직문.pdf

 

첨부파일 관징관찰사공문경기감영묘직문.pdf

 

위의 자료에서 나타나는 바와같이 일찌기 의정공을 비롯하여 감로공 판서공 3위에 대한 묘소관리는 엄정하고 손색없이 차별받지않고 공명정대하게 받들어 저야 할 것인바, 무엇보다 삼척공파의 浚. 泳. 混. 3분께서 몸소 모금하여 묘소를 다시 다듬으시고 묘직을 두고 노비와 묘토까지 준비하시고, 다시 일제의 토지조사에서 분명히 가름하게 한 삼척공파 병관(炳觀)/ 장령공파 의덕(義悳)두분 회장께서 친히 전국 영안이씨들로 부터 모금하여 종토를 내입한 사실을 입증하고 있는 문서가 우리들 문에 엄연히 존재함으로써 앞으로 아무도 이러한 진실을 감추거나 종중을 모욕하는 일이 없도록 엄중히 다스리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뿐 아니라 지금까지 속아 온 진실이 이것 말고도 수없이 많다.

을사보와 갑술보. 그리고 경신보및 각 지파의 족보에도 판서공 귀산(貴山)할아버님묘소가 용인 구수동에 모셔저 있다는 사실이 엄연히 있건마는 계유보당시 자세한 조사를 거치지 않은채 실전되었다는 허무맹랑한 낭설로 인하여 마치 산소가 없는 것 처럼 오인하게 만든 기록도 존경록을 통하여 엄연히 증명되고 음으로 지금도 구소동 문무석을 겸하여 봉분은 그대로 인데 걱물에 새겨진 글자가 도끼자국과 굉이 자국에 의하여 마몰된 상태에 잇는 것을 몾다면 참으로 극안한 자의 소행이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

이러한 입증은 앞으로 임진 병자란 이후부터 묘소를 거두고 다듬은 삼척공파 참의공 후손들의 자료에서도 충분이 반영될 것으로 믿어 앞으로 판서공(貴山)묘소를 재조명하여 다시 재건하는 일이 우리들의 사업이라 할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groups/yunanissi/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