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과 사구라꽃
일본의 역사는 늘 그렇듯 가까운 한국을 배신해 온 역사의 반복이였다.
벗(櫻)과 사구라(櫻)은 같은 꽃 이름이지만 부르는 사람들에 따라 다르게 부르게 되었다.
원래는 우리나라에서 뿌리를 두고 있으나 언재부터인가 일본인들이 이 꽃을 좋아 한다고해서
자기네들의 國花가 되었다는 것이다.
오래 된 한문옥편(漢文玉篇)을 드려다 보니, 글자 "櫻"이라는 글자는 사그라질 꽃 櫻자였다.
꽃이 사람 성질 급한 것 처럼, 꽃도 성질이 급하여 피자마자 바로 지는 모습을 보고 "사그라 질 꽃"이라이름 했는데
이 꽃 이름을 일본사람들이 그대로 옮겨가서 "사꾸라"로 불려 진것 같다
일본은 200년을 두고 정권이 변동한다.
이는 지리적인 조건이 첫째 이유이고 기후와 국민성의 한계 때문에 200년을 좌우하여 국민들의 변덕의 반복이 이루 낸 역사다. 이것은 기후의 변화와 지리적 조건이 거의 200년을 두고 변화가 왔던 때문이다.
이러한 때 마다 통치자도 대내외적인 변화에 정권을 통합. 분산 시키려면 전쟁을 해야 하였다.
더구나 굼주림에 허덕이는 국민들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단결을 통하여 이루는 것이 첩경이였다.
생각해 본면 불같이 변하는 일본인들의 특성은 사꾸라를 국화로 상징시키면서 통지자의 정권유지책으로 이용된 하나의
도구수준에 불과했던 것이고 더욱 昇火된 상태가 지금 일본인들의 민족성으로 변모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원산지 벗꽃이름은 그야 말로 벗(親友)라는 의미의 꽃으로 보내 주었더니 일본인들은 독특한 기질을 살린다면서 "사꾸라"로 부르게 한 것이다.
사꾸라는 대한민국 말로는 소진(消盡)즉 "사그러진다"는 뜻이다.
제대로 가르켜 준 꽃 이름조차 그대로 받아 드리지 못하고 歪曲하는 것은 주는이도 섭섭하지만 받는이도 큰 실수다
사그라지는 뜻 櫻花를 표시하여 사꾸라로 부르는 것을 엇찌 막을 수 있을것이나
마음만은 제대로 받아주기 바란다.
朋의花는 곧 한국말로 (벗)이라한다.
親朋이여!
桜とサクラの花
過去の日本の歴史は、いつものように友達を裏切るの歴史であった。
友(樱)とサクラ(樱)は、同じ花の名前ですが、歌う人によって違うようになった。
元々は韓国で根を置いているが、オンジェからか、日本人がこの花が好きだし
自分たちの国花になったのだ。
古い漢文篇(汉文玉篇)を掛けて見ると、文字 "樱"という字は消滅まるの花の櫻字であった。
花は人々せっかちなように、花も性質が急でピザとすぐにすぐになる姿を見て、 "静まるの花"と名付けた
この花の名前を日本の人々がそのまま移動して "サクラ"と呼ばれ、負けたことだ
日本は200年を置い政権が変動する。
これは地理的な条件がチャックの理由であり、気候や国民性の限界のために200年を左右し、国民の気まぐれの繰り返しがなさた歴史だったからだ。これは、気候の変化と地理的条件がほぼ200年を置いて変化がきたからである。
このような時に定規を対内外的な変化に政権を統合します。分散させるために戦争をする必要がありました。
またガム飢えに苦しむ人々を動かすために団結を介して構成することが不可欠であった。
考えて本面火のように変化する日本人の特性は、サクラの國花に象徴させながら通知者の政権維持の本に使用されたかの
ツールレベルに過ぎなかったものであり、さらに升火された状態が今の日本人の民族性に変貌したのだ。
韓国の起源桜名は、それこそ朋(亲朋)という意味の花に送ったところ、日本人は独特の気質を生かすと "サクラ"と呼ぶようにしたのだ。
サクラは大韓民国言葉で排出するという意味である。
正しく指してくれた花の名前さえそのまま受けいたしておりずに歪曲することはするがも混乱が受けるのも大きな間違いだ
サグラダれることを意味樱花を表示してサクラと呼ぶこと消盡ぐことができるでしょや
心だけはしっかりと受け止めてほしい。
朋の花はすぐに韓国語で(親朋=音-BUD-벗)という。
亲朋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