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에 날이 저물어..........
붉은 놀 서산에 나브끼는데
야자수 가지에 바람 부디쳐
적막한 나일강 물결만 출렁
60년전쯤 지난. 당시 이집트랑 모나코를 지나던 대상들로 부터 들은 이야깁니다.
무자비한 프랑스 외인부대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북부아프리카 사하라사막을 떠돌며 생사를 하늘에 점치고 다니던 리비아 어느 젊은 혁명가의 노래라고 합니다.
프랑스의 오랜 식민지 지배하애 민족의 사활을 건 모험을 이 노래속 깊숙히 숨겨 두었다고 푸념을 늘어 놓았답니다.
마치 사하라사막의 깊은 모래톱속에 묻어둔 민족의비밀사연처럼,,,,,,,,,,,,,,
우리민족의 깊은 시름을 태백준령 깊은 숲속에 묻어둔 사연처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