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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용인 이동면 골프장 건립 초반부터 ‘좌초위기’

작성자연리비상대책위원회|작성시간12.02.22|조회수63 목록 댓글 0

용인불당골 골프장시세분석 -에이스골프회원권 분석보고서  
용인불당골골프장이 3년후 준공오픈되었을 경우에 비교 심사하면
400구좌에 중급 상당 단가로 추정한다해도 약 2,000억원의 수익을 보장 할 수 있다 하고, 만일 퍼불릭으로 한다 하여도 월 80억원에서 100억원의 순수익을 보장한다는 것인데 현제 서울 인근 경기남부 주요골프장의 회원권시세는 13억에서 7억단위의 수준이다.
골프장 전문시설업체중 1급수준이 맡아 한다면 그 변수는 더 높다 할 것이고, 경영을 위탁 할 경우 이에 대한 직접경영상 안정성은 사실상 보장될 뿐 아니라 종중토지는 물론이고 조상의 묘소관리에도 결코 차질을 갖어 올 위험부담은 크게 줄어 들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그리고 종중직영의 경우 종중원의 직장보장은 무려 400여명 20년간 보직효과가 있다고 하며 관련 사업과 중소업체와의 유대관계로서 경제효과도 막대하다는 것이다.이대로 된다하면 20,000세대는 각각 1,000만원의 할당수익이 따를 수 있다고 한다.

이 막대한 연안이씨의정공파 종중원들의 수익을 감추고 업자의 손에 넘겨줄려고 온갖 거짓을 일삼아 온 자들이 우리와 같은 연안이씨종중의 이사들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그들의 모습을 보는 우리종중원들의 감정은 어떻게 될는지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아직도 그들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들이 매수하여 두었다는 일부종중원들이지지만 해 준다면 종중총회가 열리기를 기다렸다가 일거에 추인을 받아 버리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끈질긴 욕심을 분쇄하려면 지금까지 방관자로서의 태도를 버리고 우리 종원들이 일심단합하여 몇 않되는 이들을 일거에 몰아내야만 후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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