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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중의 성격과 현황 2009.11.16현재

작성자2244 이관희|작성시간12.07.30|조회수129 목록 댓글 0

명칭구분

의붕종중

의경종중

설립

1996년 1월 26일

2002년 4월

결의장소

을지로 석원정

답십리

임원의 수

회장 의붕 부회장 경희

각지파 1명

회장 종희, 부회장 경희

각지파 2명

총회개최와 회장선출

매년 시제일 음10월 10일

시제를 마친후 회의를 진행하고, 참석인원으로 총회총원으로 간주하여 임원개선.

매번 의붕으로 단독 선출

의붕종중의 부회장이던 경희가 2002년 4월에 총회를 소집하여 회장이 되었다가 의성으로 교체.

2006년 9월 15일 의붕종중의 감사직에 있건 의경이 회자으로추대되어 현재에 이름

사무실

용인 불당골

전화 031-334-4819

수원 의경 사무실을 사용하다가

최근 의왕시로 옮김

전화 미상

종토계약관련

2007년 제피로스 정홍희와 불당골 종토임대계약 100억원중 20억원 계약금으로 받아 사용중

2006년 와이에이 디벨로프먼트 이의윤(진사공파)과 계약하였으나 이의윤은 계약금 10억을 1년동안 내지못함으로 사실상 계약무효상태.

대법종중효력문제와 계약상태의 반전

대법판결에 의하여 종중의 법적성격이 다르게 되자 정홍희는 본계약을 하였다가 이를 파기하면서 계약불이행으로 20억을 반환소송,재산차압및 의붕에 대한 형사소송진행중

대법판결에 따라 정홍희는 이의윤에게 10억을 주어 계약을 이행하게 한후 (2007년 12월) 계약만료인 2007년 11월로 소급하여 의경과 다시 또 계약하고 이의윤소유회사 와이에이디벨로프먼트회사주식을 매입 대주주가 됨

차이점

의붕은 종중재산을 임대하고 또 P.F(타인재산차입매수)를 하려다 관희에게 저지 당한 사실있음

의경은 종중재산 전반에 지상권을 설정하여줌으로서 정홍희로하여금 종중재산을 담보하여 은행대출을 조장한후 종중재산을 차입하여 자금을 확보하려 획책중 정홍희의 지원을 받는 상태

공통점

종중재산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도모하려함.

*현제 의붕은 관희에 의하여 P.F설정이 저지당한 체 계약자체도 파괴된 상태에 있고 정홍희로부터 고발당한 상태이며,

*의경은 지상권설정에 대한 법원예고등기명령으로 재산담보가 불가능한 상태에 있음(고등법원 항소중)

 

그후의  변화

의붕종중은 종중회장직무정지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다시 이정범.이문영에 의하여 다시 종중회장을 선임하고 종중을 운영

의경종중은 2006년 9.15,자 총회에서 선임된 의경회자의 회장자격무효로 2009.7.23자이후부터 공백상태로 있다가, 2009.9.16.자. 2010.11.25.총회에서 이학성회장이 연발 당선무효판결이 나다가 2011.4.11자 소위 연극총회를 하여 무효의 결의를 추인하는등 방밥으로 자시 총회를 솢비한 후  2011.11.19자 총회에서 이학성이

회장으로 당선되어 두개의좉중은 하나로 총합된것이다

그러나 2011.11.19자 총회가 위임장을 맹림하였다는 증거가 속출하게 되자 이를 이유로 다시 총회무효소송을 통하여 회장선임무효소송을 진행중이라고하며,

한편 2012.7,20자 총회에서 2007.11.5자 계약을 추인하는 총회를 열어 실효한 제피로스골프장인가처분을 다시 회복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결과는 용인시가 결정 할 문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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