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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의정공이 둘이 되어 조삼이 바꿀뻔한 사연

작성자관희2244|작성시간13.08.17|조회수54 목록 댓글 0

아래 글은 의정공(원. 발.)에 대한 기록이 바꿔치기될뻔 한 것을 장령공파 의춘(義春)씨가 발견한 자료에 의하여 밝혀 졌음으로 겨우 아찔한 순간을 모면한 일이 있다

2000년도 초반에 용인모대핵교 학장이라는 자가 자신의 조상중 같은 이름의 의정공이 있다고 부장하며 불당골 종토를 넘보려던 일이 있었으나

그들이 조작된 비석에 정덕이라는 연호가 정통이라는 연호가 100년년의 차이가  있어 당사자가 아니라는 입증을 함으로써 가짜비석의 정체를 파해친 의춘어른의 공로를 지금의 후손들이 알아 드려야 한다.

아니면 불당골 종토가 엉뚱한 자에게 날라갈번 했었다 이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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