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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를 약속하신 휫불이어라

작성자이관희비대위대표|작성시간12.05.09|조회수19 목록 댓글 0

 

 

 

77년만에 찾아 온 드물디 드문 윤 3월 보름에
웬시리 그리도 크고우람차 단 말이던가
우리들 가슴을 뛰게 만든 크고큰 저 달님이어
드디어 우리는 잃어 버릴뻔 한 조상님땅을

다시 제자리에 돌려 놓을 수 있는 상태까지
그 서광을 달빛으로 보았답니다
그동안 조상님들 은공과 함게 널리 널리 비춰주신 정성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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