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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보수주의와 우익이라는 개념은 같은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다.

작성자2244둘이사네|작성시간15.01.29|조회수68 목록 댓글 0

 

보수와 진보(保守와 進步)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보수주의와 우익이라는 개념은 같은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다.
어느 경우에서는 이 양자가 원수와 더불어 합작한 상태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 우익과 보수의 관계이다.

이 두개의 생각은 서로 다른 주장과 생각을 갖고 있어 .일종의 수식어에지나지 않는 것이다. 언론이 흔히 말하기를 친미 반북단체를 우익이라고도하고도하고 보수라고도하며 자민련이나 한나라당을 보수정당이라고 말히기도 하지만 이는 얼론그 자체가 좌우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탓이라고 볼 수 밖에 없거나 아니면 그 언론의 성향자체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자칭 우일성향이거나 보수성향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기 대문일 것이라는 것이 옳다.

지금 우익일지는 모르나  보수라고볼 수는 없는 단체나 정당에는 과거에 우리민족의 전통을 짖이기고 파괴하던 친일분자와 그들을 고용하여 식민을 한 미국과 친하던 사람들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민족의 전통성을 지켜준 보수라고 말하기에는 낮뜨거운 전역이 문제된다.

따라서 그들을 보수라고하는 것은 일종의 미사려구에 지나지않는다.  

다만 우익이라는 단체가 보수라는 생각을 함께 갖일 수는 있다고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만은 이것이 불가능한 생각이다.

보수나 우익이나 또는 좌익이라는 개념은 대개 역사성과 방행정립이 되어 있는 성향을 갖는다.

보수나 진보는 세로줄인 시간적 역사적 성향이라면 우익이나 좌익은 가로줄인 방향적 공간적인 대칭관계를 형성하므로서 존재하는 것이다.마치 보수와 진보는 부자관계라면 좌익과 우익은 곧 이름그대로 오른 손이 있으면 왼손이 있는 것과 같은데 오른손만 있고 왼손이 없는 상태를 생각할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오른 손은 늘 밥을 먹여주니까 고맙기만 했으나 그러나 언제나 좋은 일만 한것이 아니라 주먹질을 해서 곤란하에 한 적도 없지는 않다.  

여러가지 자료에서 축출한 내용을 모아 좀더 사례를 중심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의 우익은 일본이나 미국 세력을 의지하는 단체들이고, 한편 좌익이라는 것은 스탈린의 소련이나 모택동의 주의주장을 따르는 공산주의적인 생각에 가까운 자들을 의미하였지만,

현재에 이르러 스탈린식 소련이 없어진지 오래고 또한 모택동식 중국이 없어진 지금에 이르러 좌익의 힘을 빌려 세력을 유지할 수있는 발판이없는 한  좌익이라는 개념은 없어진지 오래이고 구태여 좌익으로 지목할 수 있다면 평양의 김정일정권에 가까운 생각을 갖는 단체를 의미할 수 도 있을 뿐이지만 그들이 미국이나 일본처럼 힘을 갖는 상태가 아니라힘을 의지할 수 있는 처지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좌익이라는 표현보다는 그들을 동정하는 패거리에 불과하다는 판단밖에 할 것이 없어 우리나라에서의 순수한의미의 좌익은 이미 없어지고 우익만 남아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보수에 대한 개념이 정확하게 정립되지 못하여 혼동하고 있는데 .

우리나라에서 보수라는 개념은 상대적으로 진보라는 개념이 성립하지 아니하면 보수라는 단어 조차 없겠지만 어느사회나 마찬가지로 진보라는 생각을 하지않을 수 없는 상태이고 보면 반사적으로 보수는 마땅히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보수는 발전을 전제로하여 진보가 있으므로 존재하는 생각일 수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흔히 우익이라는 개념과 보수라하는 개념은 그 발상부터 차이가 있는 것이며 진보 없이 보수없듯이 좌익 없이 우익이 있을 수 없는 것이 사실상의 과제인것이다

다만 우익은 보수라는 생각을 갖는 단체와 결합할 수는 있을 지 모르나 이는 단순이 생각을 잠시 빌린 위장에 불과한 것이지 우익이 반드시 보수를 지켜온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좌익이라는 무리들도 민족에 대하여 총을 겨누고 민족을 학살하는 일에 서슴치 않았으며 그들의 상전은 민족이아니라 소련이나 중국 공산당이였듯이 우익이라는 생각은 보수를 지켜오기는 커녕 우리민족의 전통과 과거를 모조리  집밟고 이를 지키려는 보수를 집요하게 학대해 왔으며 님족전통과 보수에 대하여 적대감을 갖고 있는 행각을 일삼아 왔으며 민족말살을 획책했던 장본인들이 그들이라는 이미 광명세계에 솔직히 잘 아려진 역사를 볼지라도 우익과 보수를 동일시 하는 것은 그들의 감언이설과 수단방벙에 일시적으로 심취당한 상태에서 느끼는 일시자적이거나 편의적인 방법에 불과하지 결코 융화되지 않는 물과 기름인 것이다.

지금 우익이라는 존재는 공산주의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지켜준 지대한 공로에 비하여 너무도 오랜시기를 통하여 민족에게 고문과 학살과 오만과 방자를 극에 이르도록 누려왔으며 그러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망령등이 아직도 버리지못하여 다시 재기를 노리고 있는 자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야 한다.

다만 그들이 말하는 보수라면 그들이 해방전후에 모아 놓은 재산과 입지와 명예를 지키는 정도에 불과한 법위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 한 예로 일본에 빌붙어 이나라 이민족을 박해한 자들이 친일부화한 그들이며 해방후에도 계속하여 민족주의를 부인하여 전통성을 이정하여야할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배척하고 친일무뢰배들을 채용하여 미국의 식민정책에 부동하여 그들의 앞재비로 아부하면서 우리민족의 전통과 역사를 짖밟은 자들이 그들이 아니던가? 그리고 해방이후에 미국의 힘을 빌려 득세하고 세력을 펴서 경제적 기반과 권력의 체제를 이루어 놓는 자들이 또한 그들이 아니던가? 그리하고도 그들이말하는 보수라는 주장을 펴면서 마치 우리민족의 전통을 이어온 주장을 하는 것 처럼 위장을 하고 있는 것이 어찌보면 가소로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대체로 우리나라에서 진보라는 생각이 좌익이라는 생각과 일치한다고 보는 견해는 과거 우익이라는 생각이 보수라는 생각을 등에 업어 위장한 다음 좌익이나 진보를 공격하는 방편으로 이용하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적인 방법은 상투적으로 우익적인 수단과 방법이라는 것이 통상의 예이다. 과거 레닌이나 모택동의 공산당이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모든 방법을 동원하듯이 모든 악랄한 방법와 비인간적인 수단을 동원하는 등 그와같은 수단과 방법은 우익이거나 좌익이거나 마찬가지로 한결같이 활용해온 방법이기도하다. 그렇고도 정의로운 생각을 갖고 잇는 것 처럼 후안무치한 얼굴로 나서는 것이 그들이 상투적으로 쓰는 것이다.

결론적인 것은 우리나라에서 이름그대로의 순수한 의미의  우익이나  좌익은 없으며 보수나 진보도 없다. 다만 책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옴긴 모방이거나 구차하에 이름 붙일 수 없는 겻에다가 당치도 않는 이름을 붙여서 만든 상태에 불과하다.

마치 우익은 오른편이고 좌익은 왼편이며 보수는 전통을 지키려하고 진보는 개혁을 바라는 듯한 그런 따위의 해석조차 통하지 않는 것이 이나라의 우익과 좌익 그리고 보수와 진보의 개념이다.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좌익과 보수가 합작하고 우익과 진보가 합작하는 경우가 더 많지만 이상하게도 우리나라에서 우익이라는 단체는 상대를 좌익이고 진보라는 곳으로 몰아 붙이면서 자기네들은 그들의 탄압대상이던 보수라는 옷 입기를 선호하는 기이한 현상이 있다.

 

한때, "노동자"라는 말을 할 수없어 "근로자"라는 말로 대신하게되어 지금도 근로자라는 말로 쓰지만 사실 노동자라는 말과 근로자라는 말의 의미는 이러한 때바꾸어 쓸 만큼 같은 듯을 갖는 동의는 아니다.  그러나 이문제에 대하여 지금은 많이 바로잡아가는 것 같다. 

 

 "근로자"라는 잡지가 있었다. 이 잡지는 김일성이 만든 잡지라고 해서 북한에서 읽혔던 것이지만 남한에 사는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지냈다. 근로자와 노동자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못하고 어정정하게 지났던 그시절에 "자본주의라는 수레가 굴러가려면 자본과 노동이 함께 굴러가야 한다"는 말로 이해를 시켰던 생각이 난다.


한국의 우익보수는 호랑이를 잡은 포수가 호랑이가죽을 뒤집어 쓴 몰골과 같다.. (그러면 좌익과 진보는 어떤 관계인가 다음기회에 말하겠다.)

(출처 : '진정한 보수우익과 우리민족, 우리나라가 나가야 할 길'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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