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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ク-と(独岛)と竹島(竹岛 - ダク島)

작성자2244둘이사네|작성시간15.01.29|조회수116 목록 댓글 0

とク-と(独岛)と竹島(竹岛 - ダク島)

  とク-と(独岛)は韓国側が発音する名前であり、 "独立島"という意味を持っていて。
  ダケ島(竹岛)はダクケ島という発音なのに日本人が彼らの不器用な発音に見える。

  この島では、竹(竹)がないのにダクケ島(竹岛)と呼ぶだけのだろう
  韓国語でソオム(シムマ=岛)と発声するのは日本人たちは島(岛)で発音するのと同じだ
  毒(独)と韓国式に発音するのはそのまま真似発音してみると竹(竹=独)となる
  倭人たちの国国花は "シャグラ(樱)"と発音する

  'シャグラ(樱)"は韓国が原産で、 "絶滅するコトエン"と(樱)とのような花を意味し、彼らの発音がこのように、その意味がしぼん散る花であることを知らず、も甘やかす格好を示すように、
  彼らは独島で竹(竹)がありませんが、韓国式の発音を然と注ぐみると、 "ダクケ島"とうことで、事実上の真実性がない模倣に過ぎない負け惜しみだ。

さらに鬼を、神と偽装して、いわゆる彼らの主人に仕える者が天皇(天皇)と祀るようだが、この癖は1945.8.15。マッカーサー将軍が彼らの悪い癖をジョチョてくれたけれど、あまりにも鬼が住んでいる環境で暮らしてみると簡単に捨てられない習慣に過ぎない催眠にかかったのだ

日本文化が韓国を似て非否定する習性が今日の独島問題を生んだ。
今朝晩西(韓国方向)に向かって礼拝をするが韓国人に接する行動も飾りに過ぎない。
天皇に仕えるは自己百済の王族がだったなんて付与扶余)さんの子孫であることは明らかである
彼らの気まぐれには実に子供でもない行動をする。
今、日本の国土は人が生活するのに深く懸念される問題がたくさん積もった土地である。

安全していた土地に加え、原子炉を設置したらやめ、その副作用として、放射能に汚染されたもう駆除できない地獄になってしまったし、彼らの子供が骨髄の病気を抱えて生きるされた。
過去、我々の歴史に数々の横暴ルワ悪行を犯しても、まだ謝罪すらしことを知らない者たちで、これらの人になることをあきらめた神の審判ではないかと思う。
鬼を首長に仕えながら鬼の呪いを受ける者である



中世以降、日本は200年に一度ずつ韓国を侵略してきた。その理由は、日本内部政治的循環が200年ごとに勢力の変化が起こりますが、そのたびに政治勢力が離合集散する過程で、韓国、または海賊に変身したのだ。
 

私たちの民族も過去1,500年前のは鬼を受け聞いた時代もあったし、これを倭国に伝えたという歴史記録があるが、今でもこれをそのまま従うならば、日本は精神文化で、私たちよりも1500年以上遅れをとった格好になる。

最近では政治勢力が短期間に急速に変化する理由は民主的訓練がされなかった鬼が参加した政治をするため天才と人材が重なって、経済が急ヒ陥没するわけだ。



よく聞け,日本人たち!

あなたにとって、過去過ちに対して謝罪を勧告することは、

将来君たちがより幸せな人生に生きることを望む

隣人の暖かい配慮と考えてください。

 周辺に韓国だけ見事な師匠はない。


お願いハノニ鬼神に従わず、

 

民主精神に立脚した

独立した人間になるように願う



독도(獨島)와 죽도(竹島-다께시마)

  독도(獨島)는 한국측이 발음하는 이름이며 "홀로 있는 섬"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고.

  죽도(竹島)는 다께시마라는 발음인데 일본인들이 그들의 어눌한 발음으로 보인다.

  이 섬에서는 대나무(竹)가 없는데도 다께시마(竹島)라 부르기만 하는것이다



  한국말로 섬(島)이라고 발성하는 것은 일본인들은 시마(島)로 발음하는 것과 같다

  독(獨)이라 한국식으로 발음하는 것은 그대로 다라 발음하다보니 다께(竹=獨)이 된다

  왜놈들나라 국화는 "사꾸라(櫻)"라고 발음하는데



  이꽃은 우리나라에서는 "사그러질꽃앵"자(櫻)자와 같은 꽃을 의미하고 그들의 발음이

  이처럼 그 의미가 사그러지는 꽃임을 모르면서도 애지중지하는 꼴을 보듯이



  그들은 독도에서 대나무(竹)가 한포기도 없지만 한국식발음을 그데로 따르다 보니 죽도 즉 "다께시마"라고 따라 부르는 것이고 사실상 진실성이 없는 모방에 불과한 억지다.

심지어 도께비를 신(神)이라 위장하여 소위 저들의 주인으로 받드는 자가 천황(天皇)이라

모시는 모양인데 이 버릇은 1945.8.15.맥아더장군이 그들의 못된 버릇을 조쳐 주었건만 워낙 귀신이 사는 환경에서 살다 보니 쉽게 버리지 못하는 습관에 불과한 최면에 걸린것이다



일본문화가 한국을 닮았으면서도 부정하는 습성이 오늘의 독도문제를 낳았다.

지금도 아침저녁으로 서쪽(한국방향)을 향해 절을 하지만 한국사람에게 대하는 행동도 가식에 불과하다.

천황으로 모신다는 자가 백제의 왕족이였다하니 부여(扶餘)씨 후손인것은 분명하다

그들의 변덕은 실로 어린아이도 아닌 행동을 한다.



지금 일본국토는 사람이 살기에 심히 우려되는 문제가 많이 쌓인 땅이다.

멀정한 따에다 원자로를 설치하더니 그만 그 부작용으로 방사능으로 오염되는 더이상 치료할 수 없는 지옥이 되어 버렸고, 그들의 아이들이 골수의 병을 안고 살게 되었다.

지난 우리 역사에 수업이 많은 횡포롸 악행을 저지르고도 아직도 사과조차 할 줄 모르는 자들이니 이들이 사람이 되기를 포기한 신의 심판이 아닌가 생각한다.

귀신을 수장으로 모시면서 귀신들의 저주를 받는 자들이다



우리민족도 과거 1,500여년전에는 귀신을 받들었던 시대도 있었고, 이것을 왜국에 전해 주었다는 역사기록이 있지만, 지금도 이것을 그대로 따른다면, 일본은 정신문화에서 우리보다 1,500년이상 뒤진 꼴이 된다.



중세기 이후부터 일본은 200년에 한번씩 한국을 침략하여 왔다. 그 이유는 일본 내부 정치적 순환이 200년을 1주기로 하여 세력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때마다 정치세력이 이합집산되는 과정에서 한국침략 ,또는 해적으로 변신하였던 것이다.

최근에 와서는 정치세력이 단기간에 급변하게 되는이유는 민주적 훈련이 되지 못한 귀신이 참여한 정치를 하기 때문에 천재와 인재가 겹치고 경제가 급작히 함몰하는 까닭이다.





잘들어라. 일본인들!

너희로 하여금 지난 잘못에 대해 사과를 권고하는 것은,  

장차 너희들이 보다 행복한 인생으로 살기를 바라는

이웃의 따뜻한 배려라고 생각하라.

주변에 한국만큼 휼륭한 스승은 없다.

부탁하노니 귀신을 따르지 말고 너희 스스로 나라의 주인이 되는 

독립한 인간이 되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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