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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화(棉花)는 국권(國權)을 좌우하는 민생수습(民生收拾)에 요체

작성자2244| 작성시간15.03.23| 조회수3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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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24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24 문익점(文益漸) 문물을 유익하도록 옮긴다=의 이름을 갖인 분이다. 려말 조선초에도 각기 자신의영달을 위한 싸움에서 뒤쳐지지 않으려고 치열한 경쟁을 하던 시기에 오로지 고생하는 백성을 생각하여 위험한 모험을 하면서 면화씨(文物)를 옮겨와서(漸播)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利益)을 주었다. 이 면화는 문익점선생이 갖어오기 이전 백제시대에 이미 불교의 절에서 먼저 재배하여 옷을 만들어 입었던 흔적이 최근 백제시대 사찰고분에서 발견된 점으로 보아 당시 불교 역시 정치모리배들과 다를 바 없이 자비심보다는 자기들만의 이익에만 급급했던 모습을 풍겨주는 사회상의 일면을 노출하였다 할 것이다. 종교역시 탐락하면 이런모습이다
  • 작성자 용인시민 작성시간15.03.26 이걸 용인시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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