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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관희비대위대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21 다행한 일이고
의당 종중원이 종중사에 참여하는 일은
물고기가 물을 찾는 것이나 마찬가지요
욕심으로 가득한 안목으로 종중사를 본다면
한낱 조상을 저버리는 벌레만도 못한것이오
현제 배웠다고 하는 자들이 종사를 선도하는데 있어
금품을 받고 사실을 외곡하는 자들이 되어
업자의 앞자비가 되는 일에 따른다면 불나방이나 다름 없다오
어느 모든 성씨들의 종중이거나 파탄을 겪어야 할 것이 외다
현제 종중은 업자가 돈으로 매수한 자들의 일터가 된 마당에
고결하신 부친의 성품을 흐리게 할까 걱정되오 -
작성자 이관희비대위대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21 이 땅에서 조상 유골까지 유린하려는 자들과 더불어 소위 타협이나 의견 차이를 논할 인내심은 없다.
돈에 눈멀어 종친을 허위사실로 돈 받았다고 모해하는일도 모자라
이제는 종토를 송두리체 업자에게 넘겨주고 돈을 받아가려는 "추인"을 하려는
족보투탁자들과 무슨 의견을 주고받을까? 한자리에 같이앉아도 돈을 주었다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자들이란 걸 모르는가?
아버님이 지금까지 걸어 오신 고난의 길이 모두 그들로 부터
시작된 것임도 파악 못하였었나?
연리비대위가 지금까지 외롭게 이들을 막아 온 그 파란만장한 사연을 몰랐는가?
업자의앞자비들이 이사회를 통과시키려고 뇌물로 이사를 매수하려다 발각된것,법원이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