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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言語)는 곧 살아 있는 영토(領土) 한글연구에 대한 충언- 이관희

작성자이관희|작성시간16.01.27|조회수67 목록 댓글 0

언어(言語)는 곧 살아 있는 영토(領土)

                                                                            한글연구에 대한 충언- 이관희
1. 정음(正音)이라 이름한 " 한글"은 한국말과 다르다.
정음은 오로지 하나로 발음하는 바른 글자이며 시기와 장소를 달리하여도 변하지 않고 믿음을 주는 현제 세계글자 중 가장 정직.정확하다..

반면 한국인들의 말은 역사만큼 우여곡절을 겪어 불칙하도록 다양다색하여 중구난방이라해도 다를바 없어 각가지 표현과 기교가 넘치지만 글자와 말을 쉽게한 것은 아니다.
사람의 말은 인종 기후 생활에 따라 변화불칙 한 것이고 글자가 이를 온전하게 표시할 수 있는 글자로서 한글이 우수하다고 평한다.

세종이래 한글이 천대를 받아 발전이 더뎌서 오히려 한국인들 조차 소중함을 잊다가 막상 세계화에 힘입어 바교되어 그 우수성을 스스로 깨치니 이 글자를 소중히 생각하자.

정녕 자기의 소중한 자식일지라도 품속에서 싸 안고 키우면 아무 쓸모없는 장난감 밖에 더헐것이 없듯이 이제 한글도 세계의 바다에 띄워 그 진가를 널리 반포할 때가 되었다.


2. 딱히 한글이 우리나라 글자이기는 하지만 언제적 부터인가를 생각하자

나라가 한글을 겨우 한국어에 만 마추려는 고집보다는 전 세계의 국민들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방안을 더 연구해서 이를 창안한 분의 정성을 널리 펴어 나가야 한다.

따라서 필요한 자모를 별도 보완하는 것은 이러한 윈칙에 반허는 것이 아니며. 우리말을 훼손하지 않는 범주안에서 얼마던지 더욱 세계화에 접근한 일은 과감해야 한다.
더구나 영어도 세계공통언어로서 한계에 비과학적임이 명료한 지금 그 선택은 한글 만이 대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글은 장차 우주를 향한 미래의 세계공용언어의 모태가 될것이다. 물론 한국인으로서의 아집은 500년전 세종이 아니라 500년후 신 우주의 미래언어 구축에 주도자가 한국의 글 한글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3, 좁은 영토에 살다보니 마음도 좁아 진것은 아니겠지?

특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우리민족은 좁은 영토에 대한 자괴감을 떨치기위해 더룩 실효적인 언어영토를 확창해 나가야 하는일은 더욱 시급한 명제요. 한국인 당신 자신의 사명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
한글은 장차 우주를 향한 미래의 세계공용언어의 모태가 될것이다. 물론 한국인으로서의 아집은 500년전 세종이 아니라 500년후 신 우주의 미래언어 구축에 주도자가 한국의 글 한글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우리민족은 좁은 영토에 대한 자괴감을 떨치기위해 더룩 실효적인 언어영토를 확창해 나가야 하는일은 더욱 시급한 과제이고 당신 자신의 사명이기도 하지 않은가 ?


한글이 비록 글자이긴 하지만 핵폭탄 보다 강력한 무기임은 확실하고 언어(言語)는 곧 살아 있는 영토(領土) 라는 확고한 개념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한글에 대한 연구를 넓혀 나간다면 우리민족은 더 훌륭한 세종대왕을 수첨명 수만명 모시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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