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에 제안서
국군을 강화시키되 평화를 지키는 군대로서 발전한다 이관희
제안동기
지금까지 군대는 나라를 위하여 자기자신 회생하는 체제로 구성된 것이지만
앞으로 국군모병 체제는 세계를 지키는 군대로 발전시킨다.
제안요점=입대하는 병사는 신체적 이상이 있어도 자신이 원하면 선임한다.
예를 들어 근시등 작은 병을 갖인자도 일단 뽑는다
제안요점
그리고 군대에서 간단한 수술을 통하여 눈을 보강하여 준다면 다른 신체부위의
장점을 활용하여 군생활을 통하여 더 많은 효능을 쌓게하고나아가 한국군의 사시기진작을 통하여 가벼운 신체이상외국인도 한국군으로 모병하여 활용한다
한국군 내부에 외국국적의 교류를 통하여 언어발전,지식과,능력을 발전을 하여 더욱 강한 군대를 반들고 세계각국의 기술군대를 통솔하는 중추기구로 만든다
방법의 요약
1.현제의 군 모병방침은 건강한 한국국적의 청년만 뽑았다.. 이러한 조건은 앞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좁아진다.
한국 국적의 젊은이가 점점 줄어들고 군대를 기피하는 공익요원만 늘기 때문이다
2.국군의 임무를 단순히 휴전선을 지키는 병사의 개념에서 탈피하여야 할것이다.한국군은 얼굴색이 달라도 한국군으로서 뽑을 수 있고 휴전선도 지키고 나아가 세계 어떤 나라의 분쟁해결에도 앞장설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시킨다
3. 작은 질병만 있어도 입대를 가리는 현 군체제와 상식을 타파시키지 않으면 군대라는 과거의 비관적 속송을 봇어 나지 못하여 점점도 사기만 추락하지만 세로운 군모병방식을 택하면 군의 사기진작은 물론 시야를 넖혀 세계방어 세계평화군대로서 번모시킬 것이다. 명분있는 유엔군인 것이다
구체적 방법
1. 군모병 방침을 의무제와 지원제를 병행한다
2. 의무병제는 근무기간을 그대로하되 지원제는 탄력있게 장기 단기로한다
3. 지원자중 신체에 단순이상자도 뽑아서 치료하여 활용한다
4. 외국인도 지원한다면 같은 3의 조건으로 뽑는다
5,군내부 조직을 강군체제와 병행하여 의료분야에서도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6. 다소간 신체이상있는 자라도 고쳐주고 지니고 있는 다름 재능을 향상시킨다
7.신체의 일부를 시술해 주고 젊은 청년인력을 활용하무로서 군의 침체된 사기를 높힌다
효과
종래 건강한 자만 뽑는다는 군모병방식을 개선하는 압안이 될것이다
다소간 신체장애인이라도 입대하면 치료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거니와 현대의 군인은 단순히 신체만 강건해야하는 것 보다 정신건강도 중요할 분 아니라 무엇보다 두뇌가 우수한 자를 유효적절항 곳에 배치되어야 강군이 될 것이며 더욱 전쟁에서 이기기만 하는 군대가 아니라 서로 상생하는 군대로서 대한민국군대의 위상을 높힐 수 있다
오늘의 젊은 사람중에는 군에 가지않으려고 자해하는 자도 있다는데 이는 지양시켜야 할 과제이다
앞으로 한국군인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도록, 세계의 청년들은 다투어 한국군에 입대하여 복많은 사람이 되게합시다
대한 민국 국군은 세계의 어느나라에 파견되더라도 신체도 간강하거니와 우수한 두뇌를 갖고 시계평화에 진실로 공헌 하는 군대라는 이미지를 심으면 앞으로 남북대치국면에서도 탁월하게 효력을 나타내어 상대방을 압도할 것이다
우리는 북을 이기는 것도 목표이고 나아가 셰계의 각국국적의 외국인 조직도 포용하여 조직한 군대를 다양하게 활용하면 세계 모든 국가의 언어소통을 통한 세계평화적 화합의 목표를 다할 것이다
더구나 한국이 장애인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되어 한국군에는 장애인도 그 특기를 살려 요직에서 일한다는 자부십을 주는 국가의 위상도 드높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