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즉고자 하여도

작성자관희2244|작성시간12.10.29|조회수10 목록 댓글 0

즉고자 하여도

 죽을 힘조차 없었던 민족이

겨우 한두덩 두두덩 올려 놓앗던 돌무덤이였다..

항복할 기운조차 없었던 민족이

겨우 동개 놓았던 기왔장 몇조각이다

빼앗길것 모두다 배앗기고만 신세다

 

드디어 문화재가 되었고 보물이 되었다

다시 셰계를 향하여 문을 열었을 때에는

그 돌무덤과 기왓조각들이

찬란한 빛으로 말하였다

드디어 세계의 보물이 되었다

 

이것이 한국인의 저력이였다

한국인 스스로도 모르고

묵묵히 움직이기며 살다보니

한토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막 이야기도 문화가되고

한줄기 한숨소리도 시가 되었구나

 

봄이 오면 파릇파릇 돋아나는

언덕위에 초원처럼

부드럽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이

드디어 세계앞에 빛나는 보석이 되어 있었다.

우리한국 우리 배달민족의 마음은 금강석이다,

 

모두모두 모모두 다이야몬드다

2244  이관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