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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성남 판교 그날

작성자관희2244|작성시간13.03.04|조회수45 목록 댓글 0

함부로 종중땅을 넘보고

허망한 꿈을 꾸던 사람들아!

 

조상님들의 사무친 저주(咀呪)가 너의 뒤에서

지켜 보시고 계심을 아는가?

 

이 죄악은

너의 아비나 할애비 혼령들도 저승에서 부대낄 터이고

너의 자손들에게 까지 골고루 화를 미쳐

네가 죽어도 죽은 가슴 골수 깊히 아로 새겨 질 것이다.

 

 

성남 판교 2005년 5월17일 연안군(仁 文)묘 마지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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