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 정선 함백산(1,572m)
◎일 시 : 2026년 2월 1일(일요일)
◎버스 탑승지 및 시간안내 (경기 77 바 7676 한인선 010-9082-2356)
▷현대버스정류장(5시55분)→등기소(6시00분)→장당육교(6시05분)→상공회의소(6시15분)→통복시장(6시18분)→평택역(6시20분)→공설운동장(6시25분)→소방서(6시28분)→참이슬(6시30분)→평택대(6시35분)→진등(6시40분)→공도어울림(6시42분)→구문리(6시48분)→안성E마트(6시58분)→내혜홀(7시00분)
※탑승지는 신청자에 의해 증감될 수 있으며, 산행일 전(前) 최종 문자 발송합니다.
▶준비물 : 중식 및 행동식, 식수, 여벌옷 등,(모자,장갑,스틱,아이젠) 계절에 맞는 산행장비 필수.
▶제 공 : 간편조식,생수,산행 후 뒤풀이 제공
▶찬조금 : 50,000원(거리추가비 포함)
★입금계좌 : 농협 3021148442101 (예금주 김미정)
▶산행신청 및 문의
♣회 장 :다솜(010-5345-4425)
♣부회장 :스마일재규(010-5482 -7287)
♣총 무 :신바람 (010-4354-1886)
♣산악대장 :제임스존술(010-9282-3530)
♣등반대장 :곤줄박이(010-5306-6949)
♣등반대장 장희석:(010-8375-8850)
♣등반대장 :아놀드(010-9027-9697)
♣등반대장 :코코(010-4789-7716)
☞선착순 41명만이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 신청하시는 순서로 모십니다.
☞선 신청하시어 자리확보 부탁드립니다
※참좋은산악회는 비영리단체로 산행을 도와줄 뿐 산행 사고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천재지변이나 현지사정에 의한 산행지 및 코스는 변경될 수 있으며, 개별산행은 본인이 모든 의무와 책임을 부담합니다.
※참좋은산악회는 차내에서 음주 가무를 하지 않습니다
▶산행코스 및 시간
<A코스>
두문동재~은대봉~중함백~함백산~만항재(산행거리: 8.6km/ 약4시간30분)
<B코스>
만항재~함백산~만항재(원점산행)
(산행거리 약6.0km/ 3시간)
▶ 산행요지
◈ 정선 함백산 [咸白山] (1,572.9m)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과 정선군 고한읍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1,573m). 황지의 진산(鎭山)이다. 『척주지』에 "대박산 서쪽은 정암(淨岩) 육천인데, 육천의 물은 영월에 이르러 큰 강에 흘러들어 간다. 대박산은 태백산 동쪽에 있는데, 아래 위로 본적(本寂) • 심적(深寂) • 묘적(妙寂) • 은적(隱寂) 등의 암자가 있다. 대박산에는 만생백(蔓生栢)과 오엽송(五葉松)이 많이 자란다. 대박산 동쪽은 황지이고, 황지 동쪽에는 연화산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내용에서 대박산의 위치는 물론 그것이 지금의 함백산임을 알 수 있다. 『삼국유사』 척주부에 "근대봉 남쪽에 상함백산(지금의 은대봉) • 중함백산(본적산) • 하함백산(지금의 함백산)이 있다."는 기록이 있어 함백산은 세 산을 아우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삼국유사』에 "자장법사는 처음 오대산에 이르러 진신을 보려고 산기슭에 모옥을 짓고 살았으나 7일이 되어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묘범산(妙梵山)으로 가서 정암사를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여기서의 묘범산은 함백산을 지칭한다. 이러한 고문헌을 통해서 산 이름의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음을 엿볼 수 있다. 『태백의 지명유래』에 의하면 묘범산은 묘고산(妙高山)과 같은 말로 대산(大山)이자 신산(神山)이며 세계의 중심이 되는 산임을 뜻한다. 그러므로 대박산이 '크게 밝은 산'이라는 뜻임을 알 수 있다. 『대동여지도』에도 대박산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조선지형도』에는 함백산이라고 적혀 있다.
함백산은 국내에서 6번째로 높은 100대 명산으로, 정상에서는 태백산, 일월산, 백운산, 가리왕산을 조망할 수 있다.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백두대간 한 가운데 위치하여 사방이 산으로 겹겹 둘러 싸인 땅. 함백산은 태백의 진산이다. 그러나 높은 고도와는 달리 정상까지 오르는 길은 의외로 부담이 적어, 초보자도 쉽게 도전 할 수 있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KBS함백산 중계소 삼거리에서 출발하는 최단코스는 천천히 걸어도 약50분정도면 정상에 도착 할 수 있다. 함백산 정상에는 고산수목인 주목과 야생화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사진 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새해 해맞이 관광 코스로도 많은 산행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