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경주김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3.12
개인적으로 연줄이 있어서 김동연 부총리 지지글 쓴 것 아닙니다. 저는 대선후보의 상품가치를 본 것입니다. 김동연은 경제부총리 시설 언론에 공개적으로 자신이 경주김씨이고 경주에 애착이 많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연 부총리를 만날 기회가 혹시 있게 되면 무슨 파인지 물어보겠습니다.
작성자서울경기작성시간21.06.01
한 해의 붐을 마무리하는 5월이 떠나고 어느덧 두 번째 계절의 시작이자 한 해의 절반을 향해가는 6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거리를 두느라 하루하루가 얼마나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른 채로 여름을 맞이 하네요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