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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도초등학교-진강산-능내리

작성자오뚜기|작성시간22.05.03|조회수13 목록 댓글 0

영도초등학교-진강산-능내리

 

산행위치 : 강화

산행일자 : 2022년5월1일
산행시간 : 5시10분

누구랑 : 찬구와 함께

2022
5/1
일요일
강화진강산444.345:50-10=
4:55
양도초등학교9:20, 능내리14:30

 

봄날에

봄볕 따사로운 수평선 멀리

허허로운 맘을 싣고

산에 떠나고 싶다.

 

바람이 가자는 대로 마음을 맡겨

닫힌 가슴을 열고

텅 빈 충만을 즐기고 싶다.

진실과 거짓 사이를 넘나들며

그림자 밟고 밟으며 살아온 세상

그만 산에 싶다.

 

송정역1번출구 중앙버스정류소에서 신촌에서 3000번버스를 탑승하여

강화터미널 8번출구에서 첫차09:00출발하는

양도초등학교 가는 내려

09:20부터 산행을 시작했다.

영등포 역에서 출발하는 88번도 송정역1번출구에서 강화터미널로 간다.

 

한 정거장 더 가서 산마을고등학교가 종점에서

내리면 산입구가 더 가깝다.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이름도 생소한 강화도

진강산(鎭江山) 으로 향한다.

강화도에는 이런 산이 있었나 할 정도로

처음 듣는 이름이다.

진강산은 -고려산으로 연결되는 산이다.

 

큰 나무

(삼흥리 느티나무)

O수종 : 느티나무

O 추정수령 : 200년        O일년번호 : 강화 -83

O수고 : 23m               O지정년도 : 2019년

                            O 나무둘레 : 4.1m

O소재지 : 강화군 양도면 삼흥리486-1

O관리자 : 양도면장

 

산자락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신문마을 중심에는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수형이 아름다운 느티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며

1,000년 이상을 생존한다.

예로부터 오래된 느티나무는 멀리서 봐도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마을 경계목과 정자 목으로 많이 심었다.

 

마을 어귀나 집 주변, 고개마루 언덕에 서 있는

아름드리 고목나무 한 그루는

서정적인 우리농촌의 대표적인 풍경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나무 그늘아래서 땀을 식히고

한낮의 휴식을 취하면서 농사일을 의논하고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강화군 푸른인천가꾸기운동시민협의회

 

하얀 꽃

누구의 주검을 슬퍼하기에

하얀 소복(素服)입었을까

흰구름이 나직하고

머리 꽃 가지가 하얗다.

 

하얀 드레스 걸치고

해마다 그 자리에

꽃 피웠지

 

산야(山野)에 외롭게 핀

곱디고운 산 색시여.

 

붉은 꽃

연두 빛 치마

붉은색 저고리

 

꽃 홍색 짙은 사랑

해맑은 미소

 

다소 곳 올망졸망

해마다 꽃 피우고

 

초야 치른 새색시인가

빙그레 얼굴 붉히네.

 

별빛 속으로 들어서니

팬션이 나오고

 

이어서 산길이 나온다.

산에 들어가면

사랑도 초록색

메아리도 초록색

모든 것 벗어버리고 나면

숲은 초록색 속살만 남는다.

 

봄에는

오월처럼 솔직해 보자.

 

오늘도 숲으로 달려간다.

그 얘기가 듣고 싶어서

그 사랑법 배우고 싶어서

 

배우지 못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오월의 하루 보내서는 안돼

숲 속에서 그 이야기 듣고

그 사랑법 배우고 나면

갈매 빛 얼굴로 세상에 나가야지.

 

 

산불감시용 CCTV 촬영 중

목적 : 산불감시용

촬영범위: 주변 100m이내

            (360도 촬영 / 녹화)

 

진강산( 鎭江山 )

높이 441.3m이다.

인천광역시 강화도 서쪽 양도면 능내리에 있는 산으로 산세가 넓고

강화도에서 3번째로 높은 산이다.

 

남쪽으로 마니산(469m)이 있고

서쪽으로 석모도 해명산(320m)을 마주한다.

 

그리고 북쪽으로 덕정산(320m), 혈구산(460m)이 있다.

봄이 되면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며

피어나기 때문에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다.

 

 

산과 나무 암자가 하나 이 듯

모두 하나 되어 체력 단련

오롯이 자리한 ‘진강산’

한 폭의 산수화 스케치 하고 싶네.

 

홍릉(洪陵),

강종(22대)의 부인 원덕태후의 무덤인 곤릉(坤陵)과 원종(24대)의

왕비 순경태후의 무덤인 가릉(嘉陵) 등 총

4기의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이 왕릉은 모두 고려가 강화로 천도했던

시기(1232~1270년)에 조성된 것이다

 

강화도는 역사와도 인연이 깊어 많은

역사 유적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고려가 강화로 천도했던 시기인 1232~1270년에

조성된 왕릉으로 희종(21대)의 무덤인

석릉(碩陵)과 고종(23대)의 무덤인 홍릉(洪陵),

그리고 강종(22대)의 부인 원덕태후의 무덤인

 곤릉(坤陵)과 원종(24대)의 왕비 순경태후의 무덤인

가릉(嘉陵) 등 총 4기의 고려 왕릉이 남아 있다.

 

이 왕릉은 모두 고려가 강화로 천도했던

시기(1232~1270년)에 조성된 것이다.

 

진강정 정자

 

진강산기슭에는 고려 최종의

능인 석릉을 비롯하여

가릉, 곤릉 등이 있어

엿볼 수 있으며 고려시대

이래로 유명한 진강목장이

있던 곳으로

조선조 효종임금이 타시던

명마 벌대총의 전설이

서려있는 곳이다

 

파랗고 큰 치마 폭에 쌓인 바다는

은밀히 불덩이를 낳는다.

햇살에 실린 희망의 불이

탄성을 토한다.

 

수천 수많은 금 비늘 흩뿌리며

쪽빛 뚫고 솟구친다.

영혼의 혼불이

수평선을 띄운다.

 

바람 세찬 날에

밀려오는 온갖 두려움과 슬픔도

바다에 묻고

새롭게 일어선다.

 

사면이 바다인 강화의 산은 

시원스러운 조망을 통해 풍광을 즐길 수가 있고, 

조용하고 한적한 산행을 좋아하는

산행매니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신록의 숲에서

우리는 다시 찾고 있네.

 

순결한 웃음으로

멈추지 않은 웃음으로

'

하나가 되고 싶던

여기 초록빛 잎새.

늘 당당한 신록의 잎새들

 

잎새처럼 싱그러움 사랑을

우리도 마침내

삶의 기지 끝에

피어 올려야 한다고…….

 

오솔길 걸어갑니다.

숲을 지나 고개 넘어가는 길

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꾸불꾸불한 오솔길

걸어갑니다.

 

꽃들과 애기 나누며

꾸불꾸불한 오솔길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과 벗삼아 휘파람 불며

 

나무 위에서 작은 새 한 마리가 울어 댑니다.

산새

어젯밤은

갑자기 쌀쌀해져서

낙엽더미 속에서

포근히 세웠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오신 다기에

오솔길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햇빛 들면

산은 가슴이 더워져서

낙엽더미 속에서

포근히 세웠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오신 다기에

오솔길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햇빛 들면

산은 가슴이 더워져

품 안의 나무들 꼬옥 안아줍니다.

 

먼 길 오시는 그대여

매연에 쓰린 눈

소음에 다친 귀

개울물에 헹구고

잊었던 고향 다시 찾아 가셔요.

 

 

강화 가능 江華 訶陵

 

강화가능은 고려24대 원종의 왕비인 순경태후1222-1232의 능이다.

순경태후는 고종22년1235년 원종이 태자가 되자

태자비인 경목현비가 되었으며,

다음해에 아들인 충렬왕과 딸을 연이어 낳고

1237년에 1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순경태후는 무신정권 최고의 권력자인 최우의 외손녀로

외손녀로 외증조부는 최충현이다. 순경태후의 아버지는

김약선으로 그는 당시 임금이었던 고종의 신임을 받던 문신이었다.

 

가릉은 돌방무덤으로 지하에 구멍을 파고 돌로 돌방과

입구를 만든 무덤이다 무덤 주변의 석조물은 파괴되어 없어졌고,

봉분도 무너졌으나 1974년에 보수 정비하였다.

 

이후 2004년에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발굴조사사업을 시행하여 재 정비하였다.

 

강화 가릉은 고려 강종의 비인 원덕태후의 곤봉과 함께

남한지역에 단 2기밖에 남아 있지 않은

고려시대 왕비의 능으로 고려 왕실의 묘지를 직접보고

연구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지정 당시의 ‘가능’이라는 명칭은 2011년 ‘강화 가릉’으로 변경하였다.

 

진강산 끝나고 강화나들기로 들어선다. 

 

 

 

진강산을 내려와 강화나들이 3-4코스를 완료하였다.

 

능인에서 강화 터미널로 가는 버스는

40, 41, 43-46 ,48, 49, 61번이 있다.

올 때는 46번

갈 때는 48번

버스로 강화터미널로

 

능안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여 오늘 산행을 전부 마친다.

 

아무리 낮은 산도 산은 산이어서

봉우리도 있고 바위너설도 있고

골짜기 갈대밭도 있다.

 

아무리 낮은 산도 산은 산이어서

있을 것은 있고 갖출 것은 갖추었다.

알 것은 알고 볼 것은 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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