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고구마 최초 전래자 조엄선생의 묘소는 어디에 있는가?

작성자dabcjeong|작성시간12.12.28|조회수137 목록 댓글 0

고구마 최초 전래자 조엄 선생의

      묘소가 어디에 있는지 그대는 알고 있는가?

                  그리고 그 은혜를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지금 우리나라 고구마 산업은 조엄 선생이 고구마를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한 이래 최고의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이 호황기가 오래오래 유지되도록 한국 고구마 산업 중앙연합회원들은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고품질 안전 고구마를 생산하고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미래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고구마를 사랑하도록 고구마인의 철학과 문화를 올바로 세워나가야 할 것이다. 그 첫 단계로 조엄 선생 공적비를 세웠으면 한다. 최초 전래자인 조엄 선생의 공적을 생각할 때 정부에서 공적비 정도는 내려줄만 한데 아직도 세워지지 않고 있다. 우리 고구마 산업 중앙연합회가 앞장서서 모금운동을 전개하면서 정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면 고구마 생산 농업인들의 자긍심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조 엄 선생의 묘비는 영동고속도로 문막IC 에서 원주방향으로 1km 가다가 다시 간현 관광지 방향으로 약 3km 떨어진 원주시 지정면 갈현리 산 69-3번지에 자리 잡고 있다. 좀 더 야산의 산길을 따라 가면 조엄 선생 묘역 안내판이 나오고 약 600m 정도를 더 가면 야산 기슭에 우뚝 선 웅장한 비석하나가 서 있는데 조 엄 선생 신도비다. 선생의 신도비 옆으로 난 산길을 100m 가량 올라가면 백성의 굶주림을 가슴 아파 하였던 조선생의 묘소가 있다. 한국의 고구마 인(Sweetpotato Man)이리면 그 은혜와 그의 투철했던 애민정신을 잊어서는 않될 것이다.

 

조 엄 선생의 호는 영호이며 본관은 풍양으로 영조14년(1738년)에 생원시를 시작으로 영조 28년(1752년) 증광문과(增廣文科) 병과에 합격 하였다. 그 후 통신정사(通信正使)로 일본에 가는 길에 대마도에서 고구마를 구입하여 부산진으로 보낸 것(1763년)이 우리나라 고구마 재배의 시작이다. 그 후 고구마는 흉년이 들었을 때마다 백성 구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었다. 지금은 건강식품으로 인류의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정병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