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710m) - 조항산(799m) - 노고산(551m)
◈산행일 : 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산행시 날씨 : 맑음
◈시점 : 무주 부남우체국--전북 무주군 부남면 대소길24-2(대소리149-2)
◈종점 : 무주 추동마을게시판 앞--전북 무주군 무주읍 용포리 545
◈코스 : 부남우체국-임도-옥녀봉-신선봉-조항산-노고산-용포리 추동마을 게시판앞(9.5km)
◈소요시간 : 5시간 00분(10:37-15:37)
◈. 08시 마산역 출발--휴게소1곳(산청)--10시37분 무주 부남우체국에 도착하여
우체국 건물 좌측 골목으로 50m가량 이동하여
좌측 등산로 따라 올라간다
10분후, 육각정자를 지나(10:48) 50여m 더 이동하여
10시49분, 임도를 만난다. 좌측으로 15m가량 이어가서
우측 절개지로 올라
능선따라 이어가는데, 등산로가 좋지 않아 진행하기가 불편하다
산불이 났던 지역의 능선따라 가다 보니
잡목과 잡풀로 뒤덮인 능선이 앞을 가로 막고 있다. 등산로가 잘 보이지 않아 개척을 하다시피 치고 나가
또다시 산불이 났던 지역의 능선을 따른다
산불이 났던 지역을 벗어나자, 잠깐 완만한 능선이더니
옥녀봉을 약 500m가량 남겨둔 곳부터는 엄청나게 가파른 된비알이 나오는데,
코가 땅에 닿을듯 하고 대부분이 마사토와 마른 흙길이 뒤섞여 있어서 상당히 미끄럽다. 뒤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용을 쓰면서 올라간다
12시00분, 옥녀봉(710m)정상 도착 및 인증
한 숨 돌린 뒤, 신선봉으로 향하는데 신선봉까지는
아래로 내려섰다가 다시 오르막을 올라야 하는데, 여러번 반복이 된다
12시39분, 아무런 표시가 없고 선답자들의 시그널이 몇 개 걸려 있는 신선봉(796m)에 올라서니
10m앞 숲속에 무인감시탑이 세워져 있다
그리고 2시 방향으로 오늘 처음 시야가 조금 트인다
그리고 조항산 0.8km 이정표와
조금 넓은 공간지역을 지나
숲속 등산로로 들어서니, 지금까지와는 달리 아주 좋은 넓은 등산로가 조항산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고도차도 별로 나지 않는다
100여m이어가다 점심을 해결하고 계속 가던 길을 이어가다 보니
13시10분, 자그마한 조항산 정상석이 있기에 인증을 하고
5분 가량 더 이어가자, 헬기장이 나온다. 이곳이 실질적인 조항산(799m)정상이다
조항산(799.3m)정상 표시판
진행은 우측 방향인데, 삼각점도 보인다
이후 노고산 정상까지는 고도차가 크지 않은 능선의 오르내림이 수없이 반복이 되는데
낙엽이 많이 쌓여 있는 급한 내리막이 나오는 곳에서는 상당한 주의를 해야 한다
14시33분, 노고산(551m)정상 도착
정상석이나 표지판은 없고, 누군가가 돌멩이에 '노고산'이라고 써 놓았다
그리고 신선봉처럼 선답자들의 시그널이 몇 개 걸려 있을 뿐이다
노고산부터는 하산길로 접어 드는데, 가파른 내리막이 짧게 몇 번 나오면서 낙엽이 많이 쌓여 있기에 조심스럽다
15시23분, 팔각정자를 만난다. 이제 산행종료 지점에 거의 다 온 셈이다
좌측 아래로는 아주 시원스런 물줄기가 내려다 보이면서 피로를 싹 풀어주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37번 국도와 고속도로도 가까이로 보인다
팔각정자에서 3분후 임도에 내려서서 임도따라 내려가
15시37분, 육각정자가 있는 37번 국도상의
무주 추동마을게시판 앞에서 산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옥녀봉-조항산-노고산 산행을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