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의 말씀

공적 예배에는 방언보다 예언이 유익합니다(고린도전서 14:1~12)

작성자이원주|작성시간26.06.09|조회수2 목록 댓글 0

2026년 6 월 9 일  화요일

 

공적 예배에는 방언보다 예언이 유익합니다

 

오늘의 말씀(고린도전서 14:1~12)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7 혹 피리나 거문고와 같이 생명 없는 것이 소리를 낼 때에 그 음의 분별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피리 부는 것인지 거문고 타는 것인지 어찌 알게 되리요

8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9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써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10 이같이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많으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11 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니

12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오늘의 말씀 요약

 

바울은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히 예언하길 바라라고 권합니다.

뜻을 알 수 있는 예언은 사람들을 권면하고 위로하며 교회의 덕 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반면 방언은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것으로, 통역하지 않으면 알아듣지 못하고 자기에게만 유익합니다.

 

 

본문 해설

 

예언의 장점(14:1~6)

성도는 다른 것보다 사랑을 우선시하고, 사랑을 토대로 영적 은사를 사용해야 합니다.

바울은 방언과 예언을 비교 하면서 공적 예배에서 방언보다 예언을 권합니다(1절).

예언은 교회의 덕을 세우고 사람들을 유익하게 하는 은사이기 때문입니다.

방언은 개인적인 것이며, 신비한 언어로 말하기 때문에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교회 안에 이해할 수 없는 방언만 많고 하나님 말씀을 분명하게 전하고 가르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유익을 얻지 못합니다(6절).

그러나 예언으로 하나님 뜻을 전하면, 사람들을 위로하며 그들에게 덕을 끼칠 수 있습니다.

교회가 공적 예배에서 힘써야 할 것은 신비한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잘 알아듣게 전달해 사람들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 바울이 방언보다 예언을 권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내가 사모하는 영적 은사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방언의 한계(14:7~12)

고린도 성도들 중에 자기 방언을 과시하느라 교회를 어려움에 빠트린 이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방언은 알아들 을 수도, 그 뜻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방언을 하면서 뜻을 분명히 전하지 않는다면,

음색을 분별할 수 없는 악기나 제 역할을 못하는 나팔과 같이 허공에다 대고 말하는 셈이 될 것입 니다.

또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이방인이 되듯, 교회 공동체에 분열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방언은 개인에게는 깊은 기도를 하게 하는 유익이 있지만, 공동체 안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소음이 됩니다.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그 의미가 분명하게 전달되도록 힘써야 합니다.

- 무분별한 방언 사용이 공동체에 끼치는 부작용은 어떤 것인가요? 

- 나는 방언으로 크게 기도하는 것이 공적 예배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나요?

 

 

오늘의 기도

 

주님!

제게 주신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 왔는지 돌아봅니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소리가 아니라,

상처 입은 영혼을 살리는 따뜻한 말이 제 입술에서 흘러나오기를 원합니다.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며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우는 일에 저를 사용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 에세이

은사와 복음 전파

 

목회를 하면서 방언 기도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고 방언 기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인도 많이 보았습니다.

"방언 기도의 유익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방언의 은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 등의 질문이 주된 것입니다.

방언 기도는 성령이 하시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 영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그러니까 방언 자체가 성령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계시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그리고 영으로 기도한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는 신비스러운 현상이라는 의미이지 특별히 더 신령하다거나 더 거룩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기도를 하든,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기도를 하든,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능자 하나님께 기도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방언기도는 개인의 유익을 위한 기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만일 통역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덕을 세우지 못하고 유익을 끼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은사를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궁극적인 관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은사도, 직분도 결국은 그리스도를 존귀하게 하며 그분의 이름을 드러내는 데 쓰여야 합니다. 

- 두란노 -

 

주님의 사랑을 효과적으로 전하려면 사랑의 언어를 주님으로부터 받아서 사용해야만 한다.

- 게리 채프먼

 

 

한절묵상(고린도전서 14장 12절)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모든 은사는 교회를 위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은사의 목적은 개인의 만족이나 과시가 아니라, 한 영혼과 공동체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신 것은 개개인의 헌신과 섬김으로 온전한 교회를 만드시기 위함입니다.

성도는 자신에게 주어진 은사가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며 교회를 위해 사용하지 않으려는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은사를 비교하거나 묻어 두지 않고 바르게 사용할 때,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출처 : 생명의 삶(두란노 서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