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컴퓨터공학부 202511696 최정연>
연무초등학교 6학년 교실에 방문하여 거리탐지 선풍기 만들기 수업의 보조교사로 활동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진도가 다소 늦는 친구들을 위주로 집중해서 살펴보았다. 전체 활동이 매끄럽게 흘러가도록 옆에서 차근차근 단계를 다시 설명해주고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손을 보태며 풀어나갔다. 그 덕분인지 늦었던 친구들도 다른 학생들과 비슷한 속도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전체 수업 흐름도 크게 지체되지 않고 이어질 수 있었다.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함께한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즐거웠다. 작은 부분도 스스로 이해하고 해결해보려는 모습이 기특했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오히려 내가 더 많은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누군가를 돕는 다는 것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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