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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중

10기 26.05.12 태장중 봉사후기

작성자김미리|작성시간26.06.20|조회수29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저는 인공지능전공 25학번 김미리입니다!

 

 

저는 활동일 전 주인 5월 6일, 학교에서 자율 주행 RC카를 사전에 제작하며,

키트 제작 과정에서 주의할 점이나 활동 난이도를 파악하였고,

그에 따른 시간 분배도 미리 고려하였습니다.

 

 

사전 테스트 중, 조립서에 표시된 것과 실제 나사의 모양이나 크기, 개수가 달랐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부분을 학생들에게 사전에 공지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후 활동 당일인 5월 12일 오전,

태장중학교에서 보조 강사로서 활동하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활동 하였고,

 

수업 초반에는 주강사가 적외선 센서나 초음파 센서와 같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할 키트와 관련된 기초 개념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는 파트였지만 

위 사진처럼 학생들이 굉장히 집중을 잘 해주어

열심히 준비한 저희의 입장에서는 너무 기특했습니다!

 

 

학생들이 키트를 제작하는 초반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의 제작 진도가 비슷하였기 때문에

교실 앞 TV 화면의 PPT를 통해 함께 제작을 이어 나갔습니다.

 

 

그 후 점차 학생들 간의 속도에 격차가 발생하면서

각자 키트에 포함된 종이 조립서를 통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진도가 느리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는 학생들은

직접 손을 들어 강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학생들끼리 도움을 주고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협업 능력과 소통 능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작이 끝난 학생들은 키트에 건전지를 넣어,

직접 작동시켜보았습니다.

 

 

RC카를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RC카가 작동하지 않거나,

적외선 센서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이 질문하였을 때,

회로도의 문제일 확률이 높으니,

키트를 다시 분해하여 회로도를 확인해보라는 조언을 주었습니다.

 

 

조언을 들은 학생들은 직접 문제 해결에 나섰고,

결국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변 친구들의 문제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결해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태장중에서 강사로서의 활동을 통해.

학생 개개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키트를 제작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활용하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학생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만날 많은 학생들도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활동에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태장중학교 강사로 활동한 25학번 김미리의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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