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T 10기 경동원에서는 태양광 강아지 로봇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경동원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해보며 로봇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부품에 아이 손이 긁히거나 다칠까봐 대신 해결해주려 하였으나,
아이가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최대한 주도적으로 조립할 수 있게 부품 조립 방향이나 순서만 지도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주도성과 의지를
최대한 존중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로봇을 모두 완성한 후, 휴지 등으로 강아지 로봇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아이들이 각자 자신의 강아지를 쉽게 꾸밀 수 있는 교안이 준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봇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 형태여서 좋았지만
자신만의 강아지를 마음껏 꾸밀 수 없다는 점에서 아이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추후 경동원 활동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저에게 질문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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