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봉사활동이라 설레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되어 긴장도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는 태양광을 이용해 움직이는 강아지 로봇 키트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은 아이들과 일대일로 진행되어 어려워하는 부분을 함께 해결하고 완성해 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로봇에 각자 이름을 붙여주고 소중하게 안고 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직접 만든 결과물을 아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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