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길 대야산.(930.7m)
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의 경계를 이룬 대야산은 속리산국립공원내에 포함되어 있고, 시원한 계곡과 반석이 특징이다.
대야산 용추계곡은 경북쪽에 있고 충북쪽으로 선유구곡, 화양구곡을 두고 있어 여름철에는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깎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풀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는 대야산 제일의 명소는 문경8경의 하나인 용추다. 거대한
화강암반을 뚫고 쏟아지는 폭포 아래에 하트형으로 패인 소(沼)가 윗용추이며, 이곳에 잠시 머물던 물이 매끈한 암반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아랫용추를 빚는다.용추에서 오솔길을 따라 20분쯤 오르면 월영대가 반긴다. 달 뜨는 밤이면, 바위와 계곡에 달빛이
비친다 해서 월영대(月影臺)라고 한다. 늘 초록빛 투명한 물이 넘쳐흐르고 있어 신비감을 자아낸다. 주변 바위에는 옛날 용이
승천하면서 남긴 용비늘 자국이 있다.깎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이 울창한 수풀로 둘러싸인 산세가 아름다운 대야산 제일의
명소는 문경8경의 하나인 용추다.
☞몇일째 내린비로 인해 맑고 밝은 햇님이 그리웠는데 오늘아침엔 몇일만에 햇님이 반갑게 인사하기에 이런날
산에 가면 좋은거 같아 어디를 갈까 생각끝에 장마철엔 멋진 계곡과 폭포있는곳이 좋을거 같아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51km) 곳에 멋진 폭포와 계곡 그리고 산이 멋진 대야산을 목적지로 정하고 8시 30분에 씽~~괴산에
쌍곡 계곡을 지나 용추골에 도착하니 9시 30분.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대야산으로 출발....
월영대에서 피아골을 거쳐 대야산정상에서 점심 먹고 밀재로 해서 하산하니 15시 30분이 조금 넘었더군요.ㅎ
6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산행시간 보다 사진 찍는 시간이 더 많았을거에요.ㅎ 즐겁고 멋진 하루 였어요.
습도가 높아 조금 후덕지근 했지만 아주 멋진 하루 였어요.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 최진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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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중원경/김광영 작성시간 20.08.01 대야산이 천국같아 보입네요~~!!
바위와 흘러 내리는 물결~~!!
비온뒤라사인지 더욱 쾌청한것 같네요,
다람쥐를 예쁘게도 담으셨네요~~!!
물론 이 모든것 보다도.
만수무강님의 멋진 모습이 최고고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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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만수 무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01 감사합니다.
계곡에 흐르는 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엷은 푸른색이 감도는거 같았어요.
산이 아닌 계곡에 다시 가고 싶었어요.ㅎ
참 8월 즐겁고 멋지게 시작 하셨어요?
늘 더위랑 장마 조심 하시고 늘 즐거움
가득한 행복한 8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