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옹달샘소식

[고두원의 아침]책과 사람이 만나는 아침, 북모닝 리딩파티

작성자중원경/김광영|작성시간26.06.12|조회수18 목록 댓글 0

책과 사람이 만나는 아침, 북모닝 리딩파티
맥모닝 말고, ‘북모닝’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 문화사업 담당
아침지기 정선영입니다.

아침을 어떻게 시작하고 계신가요?
핸드폰 대신,
조용히 책 한 권으로 시작하는 아침.

햇살 아래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그렇게 조금 다르게 시작하는 아침을
‘북모닝’으로 준비했습니다.

옹달샘 리딩파티 ‘북모닝’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같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조용히 연결되는 경험.

✔ 숲속 자유 독서
✔ 힐링 단체 독서

그리고

✔ 카페 음료 교환권
✔ 기념품 증정

이 모든 시간을
단돈 1만원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정 안내
6월 27일 (토)
오전 10시 ~ 12시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카페 테라스 및 잔디마당)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잠시 멈춰도 괜찮은 시간.

6월의 마지막 주말,
조금 다른 아침을 경험해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지금 바로 신청하기리딩파티 후기 구경하기


괴로움의 한가운데를 지날 때


라캉은 갓난아이가
거울을 보며 '아, 저게 나구나!'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건 사회가 바라는
이미지일 뿐 자아는 늘 결핍된 타자의 시선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반면 불교에서는
거울에 비친 상은 '단지 빛과 인연이 만들어낸
그림자일 뿐'이라고 봅니다. 나라는 실체는
처음부터 없고, 모든 것은 조건에 의해
생기고 조건이 소멸하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 김홍희의 《이미지의 해석》 중에서 -


* 모든 것은
조건에 의해 생겨나고 소멸합니다.
조건이 사라지면 실체 없이 사라지는 것을
'무상(無常)'이라 합니다. 그래서 '나'라고 주장할 것이
없다는 것이 '무아(無我)'이며, 이 사실을 모르고 집착하는
데에서 괴로움이 생기는 것을 '고(苦)'라고 합니다.
이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괴로움의 한가운데를
지날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